일산백병원, 직원들이 직접뽑은 2023 친절왕 - 최우수 친절직원 '홍옥식 간호사' · 최고의 감동 글 '윤재인 이송기사' 선정 - 직원 추천 '친절·모범·우수직원' 155명 포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제4회 직원이 뽑은 친절직원' 시상식을 1월 3일 병원 강당에서 진행했다. 교직원들에게 '최고의 감동 글'을 받은 윤재인 이송기사와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최우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홍옥식 외래 선임간호사가 선정됐다.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직원들에게 추천을 가장 많은 받은 '최우수 친절직원'으로는 홍옥식 외래 선임간호사가 선정됐으며, '최고의 감동 글'을 받은 윤재인 이송기사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 친절직원에는 ▲조윤숙 선임간호사 ▲류종수 시설부 주임이, 모범 친절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