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로봇 2

일산백병원, 경기도 최초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5’ 도입

일산백병원, 경기도 최초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5’ 도입 - 최첨단 기술 접목 “의료진 피로도 최소화, 안정적인 수술 환경 제공” - ‘AI 자동 보정 · 포스 피드백 기술’ 적용, 정밀 수술 구현 - 최소침습 수술로 환자 회복 속도 향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경기도 최초로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모델을 도입하며, 한층 정교하고 안전한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빈치5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이 개발한 최신 모델로, 2024년 3월 미국 FDA 승인과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도입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최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정밀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백병원 사람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로봇센터소장 박상현 교수(비뇨의학과), 갑상선내분비외과 배동식 교수 김주리 · 허진 로봇수술 담당 간호사 해운대백병원은 2010년 개원 당시부터 ‘로봇수술센터’를 중점육성센터로 선정했다. 2010년 6월 25일 전립선암 환자에게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운대백병원은 각 과의 ‘최소침습’ 수술 전문의가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시행한다. 현재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환자를 분석한 결과, 비뇨의학과 52.5%, 외과 41.6%, 이비인후과 3.4%, 부인과 2.2%를 차지했다. 전립선암, 갑상선암, 신장암, 대장암, 위암, 구강암 수술 등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