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뇌질환 치료의 명의,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 뇌 질환 치료, 기록이 실력을 말한다 감마나이프 수술 5,500회, 비전이성 뇌종양 치료 ‘전국 최다’ 기록 보유 심부뇌자극요법 미세전극기록 ‘국내 최초’ 시행 감마나이프 수술은 두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머릿속의 질병을 치료하는 무방사선 수술이다. 뇌 병변 치료에 있어서 정상적인 뇌를 손상하지 않는 가장 우수한 치료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는 연간 300건 이상, 현재까지 5,500건 이상의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비전이성 뇌종양 치료에선 전국 최다 치료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부뇌자극요법에서의 미세전극기록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김무성 교수는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