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질환 3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정형진·배서영 교수

[백병원 사람들] 상계백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정형진,배서영 정형외과 교수 상계백병원 로비에 들어오면 바로 우측에 족부·족관절센터가 보인다. 발이 아파서 걷기 불편한 환자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 병원의 배려다. 단정하고 아담한 센터에 들어서면, 족부질환과 외상을 세부전공으로 하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환자들 사이를 누비고 다닌다. 바로 정형진 교수와 배서영 교수다. 1999년 정형진 교수가 족부·족관절 분과를 담당한 이후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2009년 국립의료원에서 근무 중인 배서영 교수를 영입, 2010년에 현 위치에 족부·족관절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정형진, 배서영 교수는 연간 1만여건 이상의 외래진료와 1천2백건을 상회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국내외 학회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으..

일산백병원 '무지외반증 · 척추 질환 최신 치료법' 소개

일산백병원, '2023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 '무지외반증 · 척추 질환 최신 치료법' 소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5월 13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3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정형외과 전문의, 전공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에는 7명 정형외과 세부 전문의가 발(목) 질환과 척추 질환 최신 수술법을 소개했다. 1부에서는 (좌장: 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는 '발(목) 질환'을 주제로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의 발자취 및 현주소(최준영, 인제대 일산백병원)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을 위한 기구소개 및 수술준비(박영욱, 아주대병원)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술기 및 주의사항(박광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최소..

일산백병원, 5월 13일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일산백병원, 5월 13일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7명 세부 전문의 초청, '발(목) · 척추 질환' 최신 치료법 강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5월 13일 오후 3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2023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1부(좌장: 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는 '발(목) 질환'을 주제로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의 발자취 및 현주소(최준영, 인제대 일산백병원)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을 위한 기구소개 및 수술준비(박영욱, 아주대병원) ▲최소침습적 무지외반증 수술술기 및 주의사항(박광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최소침습적 술기로 시행가능한 무지외반증 이외 수술의 확대(서상교, SNU서울병원) 4명의 연자 발표가 이뤄진다. 2부(좌장: 김진환, 인제대 일산백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