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나는 너무 말랐어" 느끼면 ‘우울증 위험 3배’ 증가 / 서울백병원 홍수민 교수 "나는 너무 말랐어" 느끼면 ‘우울증 위험 3배’ 증가 -잘못 인식하는 자신의 신체 이미지, 자존감 낮추고 스트레스 높여 우울증 발생 위험 증가 -우울증 위험도, 정상체형보다 저체중 1.94배 · 비만 1.38배 높아 -홍수민 서울백병원 교수, BMI·신체 이미지와 우울증 발병 위험도 분석 뚱뚱.. [연구]백병원 논문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