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원교수 2

자궁내막암 수술, 최소 침습 수술 시 출혈량 적고 입원기간 7.2일 짧아

자궁내막암 수술, ‘최소 침습 수술 vs 개복 수술’ 어떤게 유리할까? - ‘최소 침습 vs 개복 수술’ 생존율 차이 없어 - 최소 침습 수술, 출혈량 적고 입원기간 7.2일 짧아  - 일산백병원 황동원 교수·서울대병원 이마리아 교수 연구팀, 최소 침습 수술 안전성 확인 자궁내막암 수술 시 최소 침습 수술과 개복 수술 환자를 비교한 결과 생존율과 합병증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연구결과 확인됐다. 최소 침습 수술은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을 말한다. 하지만 회복 속도 면에서는 최소 침습 수술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황동원 교수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마리아 교수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비내막형 자궁내막암으로 수술을 받은 9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최소 침습 ..

[New Doctor] '난소암·자궁암' 부인암, 부인종양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황동원 교수

[신규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황동원 교수 - '난소암·자궁암' 부인암(종양) 치료 전문의 - '서울대병원 부인종양학 임상강사 · 해군 해양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역임 - "환자가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병원을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동원 교수가 2024년 3월부터 일산백병원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황동원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부인종양학 임상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황동원 교수는 앞으로 부인암과 부인과 양성 종양 환자를 주로 치료할 예정이다. 난소암과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 상피 내 암종, 질암, 난소 낭종, 난소 양성 종양, 난소 낭종, 자궁 평활근종 등이 이에 해당한다. 황동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