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백병원 뉴스

“미숙아, 결코 작지 않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백병원이야기 2010. 11. 29. 10:02

“미숙아, 결코 작지 않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개원 20주년 기념 ‘제1회 신생아중환자실 홈커밍데이’ 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7층 대강당에서 “제1회 신생아중환자실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상계백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그 동안 신생아중환자실을 퇴원한 아이가족들을 초청하여 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21가족 78명이 참석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규덕 위원장의 “정부의 저출산 대책-신생아 중환자 지원” 강연을 시작으로, △ 21가족 아이들이 성장사진 영상 및 가족소개, △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아기의 하루 생활 모습 영상물 상영 △육아일기 발표(이지원 아기의 어머니 안민희) △마술쇼 △장기자랑: 노래합창(쌍둥이: 권효린,권효빈), 피아노 연주(이지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최명재 교수는 “정부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론 출산장려정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미숙아 출생과 출생 이후 신생아 중환자실 관리 및 이후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하여 생존율 향상과 함께 주요 합병증의 비율을 낮추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비록 작게 태어났지만 이러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미숙아는 결코 작지 않은 미래의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