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백병원 뉴스

인제대 백병원, 2020 경자년(庚子年) 신년교례회 개최

백병원이야기 2020. 2. 3. 11:06

백병원, 2020 경자년(庚子年) 신년교례회 개최
-이순형 이사장, “차별화된 의료시스템 구축 ·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자
-2일 서울·상계·일산백병원, 3일 부산·해운대백병원 신년교례회 진행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새해를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자리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1월 2일 열린 서울백병원 신년교례회에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오상훈 서울백병원 원장(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신임 보직교수인 김우경 QPS 실장과 노지현 홍보실장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오상훈 원장은 인제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김율리 정신건강의학과, 방시라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에게 책임교수 발령장을 전달했다. 또 오상훈 원장은 서울백병원 모범직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새해맞이 축하 공연으로 김진우(바리톤), 이수빈(테너) 성악가를 초청해 남성 2중주 공연도 펼쳤다.

 

이순형 이사장 신년사를 통해 "올해로 창립 88주년을 맞는 백병원은 30병상의 외과병원에서 출발해 현재 전국 5개 백병원 3,500병상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굴지의 사립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성장하기까지 피와 땀을 함께 흘린 모든 백병원 교직원들의 노력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 이순형 이사장은 "올해는 병원 발전을 위해 5개 백병원과 인제대학교의 장점을 활용, 미래 의료환경에 대비한 차별화된 첨단 의료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재단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집중 발전시켜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형 이사장은 또 “그 바탕에는 안전한 병원, 교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가 전제돼야 한다”며 “불합리한 조직문화와 관행을 없애고, 상호존중과 배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훈 서울백병원 원장은 신년사에서 "올 한해 서울백병원은 도심형 특성화 병원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것이다"며 "환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병원으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1월 2일에는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에서, 1월 3일에는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에서 신년교례회가 열린다. 병원별로 원장 신년사, 보직 발령장 수여, 친절·모범직원 표창, 교례, 신년음악회, 다과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순형 이사장은 모든 병원에 참석해 재단과 병원의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글,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