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전문센터를 소개합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 급성심근경색증 골든타임 중요, 24시간 365일 응급진료체계 갖춰 - 심평원 평가, 급성심근경색 치료 '전국 최고 수준' 평가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003년 개소했다. 남궁준 센터장을 포함하여 7명의 심장치료 전문의가 포진해 있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이 생명이 위급한 환자부터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까지 모두 진료한다. 심장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 소아심장, 영상의학, 심장마취 의료진의 유기적인 협진으로 환자에게 최적화된 관상동맥중재시술, 에크모, 관동맥우회로술, 판막수술, 대동맥수술이 가능하다. 심장혈관센터에서는 매년 6만 7천여 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한다. 연평균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