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뇌졸중 치료의 명의, 일산백병원 신경과/뇌졸중센터 홍근식 교수 암, 심장질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이며, 죽음의 그림자로 불리는 돌연사의 주범이 바로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한데, 한쪽 팔다리 마비나 언어장애, 안면마비 등의 뇌졸중 전조증상을 잘 알고 있다가 발병하면 바로 병원으로 오는 것이 최선이자 최고의 대책이다. 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는 항상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응급체계의 확립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사회 참의료인상 학술부문 수상(2011),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BRIC) in Korea 한국을 빛낸 사람 등재(2011), 인제대학교 인제학술상 수상(2011) 등 뇌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