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3

[New Doctor] '피부종양·흉터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준 교수

[신규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피부종양·흉터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준 교수 - 두개안면학회 회장·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 역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최준 교수가 9월 1일 자로 부임했다. 최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과 상계백병원 교수, 동국대 경주병원과 명지병원 교수로 재직했다.  두개안면학회 회장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 수부외과학회 이사, 미세수술학회 감사 등을 역임한 성형외과 분야 명의다. 최준 교수의 주요 치료 분야는 피부종양과 흉터치료로, 일산백병원에서는 9월부터 화요일 오전과 수요일 오후 주 2회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 전문진료과목: 피부종양, 흉터 ● 학력사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

[명의를 만나다] 부산백병원 성형외과 선욱 교수 / 3D 프린터 기술도입, 안면비대칭수술 세계 유일 시행

[명의를 만나다] 부산백병원 성형외과 선욱 교수 - 3D 프린터 기술도입, 안면비대칭수술 세계 유일 시행 - 두개안면수술 23년간, 1천례 집도 - ‘위로’ ‘희망’ 주는 의사가 명의 - 성형수술, 남이 몰라 봐야 ‘성공’ 예뻐지려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사회적 편견도 작용했다. 대중매체는 예쁘면 착한 역, 못생기면 악역, 신데렐라증후군을 끊임없이 주입한다. 아름다운 것이 선한 것이 되버린 사회, 학습된 편견의 결과다. 실제 국내 만남 전문업체 선우에서 여성회원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모를 5단계로 나누었을 때 단계별로 배우자 연봉이 평균 324만원씩 차이가 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외모가 곧 경쟁력인 시대. 성형수술이 늘어난 이유다. 선욱 교수는 "수술 받는 환자는 다른데, 다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