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만나다] '과민성방광·전립선비대증·요실금' 치료 명의,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이건철 교수 - 21년간, 외래환자 15만명 · 수술(시술) 6천회 집도 - 배뇨장애 원인 ‘과민성방광 · 전립선비대증’ 치료 전문의 이건철 교수는 ‘배뇨장애’와 ‘요실금’ 치료 전문의다. 21년 동안 과민성방광,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 등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다. 배뇨곤란, 빈뇨, 절박뇨, 요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모든 소변 문제를 다룬다. 지금껏 외래환자만 15만 명, 수술(시술) 환자는 6천 명이 넘는다. 이건철 교수는 해외 연수와 대외활동 경험도 풍부하다. 2008년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에서 윌리엄 스티어스를 지도교수로 ‘과민성 방광’ 분야를 연수했다. ‘윌리엄 스티어스’는 세계적인 배뇨장애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