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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한국 청소년, 100명 중 8명 ‘난청’

[연구] 한국 청소년, 100명 중 8명 ‘난청’ -청소년 1,845명 분석, 일측성(한쪽 귀) 난청 유병률 8.6% · 일측성 고주파 난청 32.7% -“이어폰 사용·볼륨 높여 듣는 습관 줄여야!” -청소년 ‘청력 검진 프로그램’ 재설계 필요 한국 청소년 ‘청력’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년 100명 중 8명 이상에서 청력이 저하된 상태인 ‘난청’을 보였다. 스마트폰 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고대 구로병원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2세부터 19세 청소년 1,845명에서 청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학생 중 8.56%에서 한쪽 귀에 난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 중 1.03%에..

[소식] 서울백병원,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도입

[소식] 서울백병원,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도입 - 모바일 사전 문진표·방명록 작성, 병원 출입 대기시간 단축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7월 22일부터 방명록과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하는 불편함과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앞으로 예약 환자는 진료 안내문자 발송 시 첨부되는 링크를 통해 문진표를 사전에 작성할 수 있다. 보호자나 기타 병원 방문객은 홈페이지와 출입구 앞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문진표 작성 후 발행된 바코드를 병원 출입구에서 확인한다. 모바일 문진표는 당일 작성 건에 대해서만 유효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모바일 문진 작성이 어려운 내원객을 위해 기존 종이 문진표 방식도 병행해서 운영한다. 오상훈 원장..

인제대학교 백병원, LG U+와 유무선 통합 FMC구축 계약 체결

인제대학교 백병원, LG U+와 유무선 통합 FMC구축 계약 체결 ※사진은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수경 부이사장(우)과 LGU+ 이상철 부회장(좌)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인제대학교 백병원, LG U+와 유무선 통합 FMC구축 계약 체결 인제대학교 백병원 스마트폰으로 의료정보 솔루션 및 통합 커뮤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