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투석실 확장·이전’ 진료 역량 강화 - 8병상 증설 ‘31병상 운영’ · 최신 투석 설비 갖춰 - 신장내과 전문의 3명 · 투석실 간호사 15명 상주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 -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 인공신장실 인증평가 '우수' 획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투석실이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최신 투석기와 설비를 갖춘 5층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 투석실은 기존 23병상에서 31병상으로 늘었으며, 중환자(ICU) 투석기도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설해 중증 환자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 현재 투석실은 총 35대의 FMC 5008S 투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오클레어의 UWB-4000 정수기를 활용해 최적의 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투석실은 혈액투석실과 복막투석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