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백병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 '최우수' 1등급 기록 '위암·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 입증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진행한 '위암(5차)·유방암(7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위암 평가에서는 부산백병원이 10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서울백병원 98.34점, 상계백병원 99.07점, 일산백병원 98.23점, 해운대백병원이 99.34점을 받았다. 모든 병원이 전체 평균점수(97.55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해 위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은 ▲전문 인력 구성여부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불완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병리진단 보고서 기록 충실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