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천 교수, 말기 관절염 진행 전 '과상부 절골술' 자기 발목 계속 사용 조기 발목관절염 수술로 인공관절 대신 평생 자기발목 사용 할 수 있다. 이우천 교수, 말기 관절염 진행 전 '과상부 절골술' 자기 발목 계속 사용 인공관절의 경우 기구가 발전하고 수술 방법이 발전하여도 자기 관절만큼 오랫동안 부작용 없이 사용 할 수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인공관절 수명은 .. [정보]건강정보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