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이건철 교수님, 고맙습니다!
"천사이신 비뇨의학과 이건철 교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유방암, 자궁암, 폐암 수술을 세 번이나 받고, 자궁들어내면서 신장을 건드려 작아졌습니다.
신장 하나가 완전히 눌려, 망가진 상태로 관을 꼽고 비싼 치료비에 죽고 싶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권유로 일산백병원으로 옮긴 후 천사이신 비뇨의학과 이건철 교수님을 만나 관도 뽑고 치료비도 저렴하고, 친절과 배려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며,
일산백병원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022년 4월 15일 김○○ 올림
일산백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내온 '감사편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진심이 환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의사와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앞으로도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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