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무릎 관절염 수술' 명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나경욱 교수 21년간 1만 건 '무릎 수술' 집도 · '무릎 절골술' 국내 정착 기여 대한관절경학회회장 선임, 1,200명 정형외과 전문의 이끌어 “끊임없는 연구와 학회활동으로 ‘의학적 지식’을 갖춰야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 더 안전한 진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나경욱 교수가 생각하는 ‘무릎 치료 명의’란 ▲관절염 환자에게 수술보다 보존적 치료를 권하는 의사 ▲인대손상 환자에게 나이와 시기에 맞게 치료를 권하는 의사 ▲최신지견을 알고 있지만, 현재 정립된 수술법을 적용하는 의사 ▲환자의 아픔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는 친절한 의사로 꼽았다. 오늘도 나경욱 교수는 이 4가지 원칙을 생각하며 진료에 임한다. 나경욱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