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심평원 ‘2주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1등급 기관 972개 중 11.3% - 종합점수 97.9점 기록, 혈액투석 최우수기관 평가 - 최첨단 투석 장비 및 수질 관리로 치료 안전성 강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백병원은 전체 종합점수(82.4점)를 크게 웃도는 97.9점을 기록하며, 혈액투석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972개 기관 중 110개(11.3%)에 불과했다. 2등급은 37.1%(361개), 3등급 29.7%(289개), 4등급 14.3%(139개), 5등급 7.5%(73개)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