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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2021학년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과/외과 입원전담전문의 모집 공고

2021학년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과/외과 입원전담전문의 모집 공고 [채용공고 바로가기] 1. 근무부서(모집분야) 근무부서 내과 (입원전담 전문의) 병동전담 외과 (입원전담 전문의) 병동전담 2. 응시자격 -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기타 「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및「아동복지법」에 의거하여 성범죄 및 아동 학대 범죄경력자는 지원 불가함 「노인복지법」제39조의 17에 따라 노인학대 범죄경력자는 지원 불가함 (합격자라도 향후 성범죄 및 노인학대 경력이 확인될 경우 합격은 취소함) 3. 근무조건 및 내용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 근무시간 : 평일 (08:00 ~ 17:00) - 급여 : 협의 후 결정 - 문의 교수(내과) : 진한영교수 ..

[명의를 만나다] 대장암·항문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안내하다! 외과 최평화 교수

[명의를 만나다] 대장암·항문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법을 안내하다! 일산백병원 외과 최평화 교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에 따르면 184개국 가운데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다. 서구화된 식사와 운동부족 등 생활양식의 변화가 대장암 발생률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다. ‘침묵의 암’이라고 불리는 대장암은 전조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백병원 외과 최평화 교수는 치핵·치루 등 항문질환 및 대장암(결장·직장암)의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연구와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최평화 교수에게 외과 세부전공 중 대장항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전공의 시절에는 간담도나 위장관 외과를 하고 싶었으나, 군복무를 마..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 모집공고(원서접수 2020.9.8∼9.21)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 모집공고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전담간호사 나. 근무부서 : 간호부 외과(수술실)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수술실 경력자 우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0년 9월 8일(화) ∼ 9월 21일(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

[동정] 장여구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 대통령 표창

장여구 서울백병원 교수, 대통령 표창 장여구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사진, 55)가 1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장여구 교수는 백병원 의료진과 함께 을 조직해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며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빈민국을 찾아다니며 1만 20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또 국내 처음으로 동남아 현지에서 암 수술을 시행해 120여 명의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그 밖에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 무료진료, 자선바자회 개최, 청소년 봉사대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 홍보팀 송낙중 (인제대학교 백병원 · 학교법인 인..

[연구] 위암 수술 후 10명 중 2명 ‘암 재발’ / 서울백병원 위암센터 이우용 교수 연구결과 발표

암 수술 5년 후 완치? 재발 환자 100명 중 8명, 수술 5년 후 ‘재발’ -재발 환자 중 8.6%, 5년 이후 발생 -위암 재발 환자 68%, 2년 내 암 재발 -위암 수술 후 10명 중 2명 ‘암 재발’ -암 환자, 수술 후 5년 이상 재발 없어도 꾸준한 검진 필요 일반적으로 암 수술 후 5년 이상 재발이 없으면 ‘완치..

[명의를 만나다] 위암 치료의 명의, 해운대백병원 서병조 교수

[명의를 만나다] 위암 치료의 명의, 서병조 교수 아버지와 아들, 외과의사의 길을 걷다 외과의사 99점 안돼, 100점이여야... 완벽한 수술 · 따뜻한 케어 외과의사를 꿈꾸다 "우리집은 수술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서병조 교수는 위암을 치료 하는 외과의사다. 외과 의사의 길은 고되고 힘들다. 하지만 서병조 교수가 외과 의사를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집안 분위기 탓이었다. 서병조 교수는 외과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 모두 외과 의사를 지냈다. 백병원과의 인연도 남다르다. 서병조 교수의 부친인 서상완 선생은 서울의대 졸업 후 1960년 대 부터 외과 의사로서 서울백병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백낙환 설립자를 도와 당시 백병원 외과를 이끌었다. 작은 아버지 또한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

서울백병원, 유방암환우모임 '백유회' 건강나들이

서울백병원, 유방암환우모임 '백유회' 건강나들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유방클리닉(외과 장여구)에서는 지난 10월 12일 유방암 환우들의 모임인 '백유회' 회원 10여명과 담당교수 및 의료진이 함께 나들이를 가졌다. 이천 도자기마을인 '예원도요'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은 그간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로 힘든 투병생활을 이겨낸 환자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다. 장여구 교수는 "병원이 아닌 야외에서 의료진과 함께 병에 대한 상담 뿐만아니라 병을 이겨내는 환자의 심정까지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백병원 유방클리닉은 정기적으로 '유방암 환자의 식이요법', '운동요법', '가정간호' 등 환자들에게 필요한 건강강좌를 ..

[2009서울백병원 충무아트홀 건강강좌]유방암, 갑상선암 -외과 장여구 교수

[2009 서울백병원 충무아트홀 건강강좌]유방암, 갑상선암 - 외과 장여구 교수 갑상선암 갑상선 암은 주로 여성에서 호발하며 인구 10만명당 36.2명이 발생하는 암으로 우리나라에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과거 목 부위의 방사선 조사를 받은 사람에게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습니다. 임상양상 갑상선암의 약 95%는 갑상선 결절로 발견되며, 간혹 경부 림프절 종대가 갑상선암의 초기 증후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쉰 목소리나 기관이나 식도의 압박증상이 드물게 보이기도 합니다. 진단 진단은 방사선 검사 (갑상선 초음파, CT, 동위원소 촬영)와 미세침 흡인생검을 통해 진단을 합니다. 치료 수술 (갑상선 전절제술)이 가장 중요하며 수술 후 재발을 낮추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