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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5

(연구) 불안·우울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 50분 더 많다!

(연구) 불안·우울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 50분 더 많다!불안·우울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시간 50분 더 많다 – 최신 연구 결과영국 대규모 연구로 본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과 정신건강의 관계 연구 주요 내용불안·우울 등 내재화 장애가 있는 청소년은 또래보다 하루 평균 50분 더 소셜미디어를 사용합니다.이들은 온라인 비교, 댓글, 친구 수 등 온라인 상호작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ADHD 등 외현화 장애 청소년은 온라인 경험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았습니다.불안·우울 청소년은 소셜미디어 사용 통제력도 더 약했습니다.전문가 의견“불안이나 우울 등으로 취약한 청소년이 있다면, 소셜미디어 사용을 반드시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Anne M..

건강브리핑 2025.05.08

[연구] 어릴 적 트라우마 있는 여성, 자살 예방하려면 ‘불안’ 증상 줄여야

[연구] 어릴 적 트라우마 있는 여성, 자살 예방하려면 ‘불안’ 증상 줄여야 "자살 줄이기 위해선, 조기 트라우마 병력 유무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필요" 어릴 적 트라우마가 있는 여성들은 ‘불안’ 증상이 높아지면 자살로 연결될 수 있어, ‘불안’ 증상을 줄이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서울대학병원, 서울의대 등 12개 기관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18세 전 트라우마를 받은 여성들의 ‘불안’이 자살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5년 9월부터 2018년 3월까지 8개 대학병원 환자와 8개 지역사회 정신보건복지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1개월 이내 1회 이상 자살을 시도한 18세 이상 여성 351명이 연구대상..

[연구]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 부산백병원 김정림 교수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시력 0.5 미만 환자, 절반 불안 느껴 -40대 이상 100명 중 3.6명 녹내장 발생, 정기검진 필요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이 우울과 불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 김정림 교수팀이 12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녹내장 환..

[연구] 혈액투석 환자, 심리적 스트레스 '심각' / 투석환자 '음식조절' 가장 괴로워 / 인제대 간호학과 양진향 교수 연구결과

혈액투석 환자, 심리적 스트레스 '심각' -투석환자 '음식조절' 가장 괴로워 -50대·회사 사직한 환자 스트레스 가장 높아 -투석 환자, '우울' '피로' 높고 '자기존중감' 낮아 -환자 특성 고려,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도입 필요 혈액 투석환자가 신체적인 스트레스 보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연구]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연구발표 / 일산백병원 박영민 교수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우울증 자살 시도 환자 세로토닌 낮아 -우울증 환자에서 세로토닌 낮으면 자살 위험성 살펴야 OECD 자살률 9년 연속 1위 국가인 한국에선 한 시간에 1.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하루 평균 40여명 자살). 그 중에 특히 우울증 환자의 15%는 자살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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