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40세 전 조기 폐경 여성, 우울증 더 취약 ‘주의’ [연구] 40세 전 조기 폐경 여성, 우울증 더 취약 ‘주의’ -조기 폐경 여성, 우울증 · 자살위험 높아 -폐경 상실감 · 에스트로겐 감소 원인 추정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팀, ‘조기폐경여성과 우울증’ 경향 분석 조기 폐경 여성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연구]백병원 논문 2020.05.08
[연구]"나는 너무 말랐어" 느끼면 ‘우울증 위험 3배’ 증가 / 서울백병원 홍수민 교수 "나는 너무 말랐어" 느끼면 ‘우울증 위험 3배’ 증가 -잘못 인식하는 자신의 신체 이미지, 자존감 낮추고 스트레스 높여 우울증 발생 위험 증가 -우울증 위험도, 정상체형보다 저체중 1.94배 · 비만 1.38배 높아 -홍수민 서울백병원 교수, BMI·신체 이미지와 우울증 발병 위험도 분석 뚱뚱.. [연구]백병원 논문 2019.10.22
[연구]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 우울증 진단받고 계속 근무 / 해운대백병원 삼성서울병원 공동연구팀 몸 아픈데 회사 출근···개인·회사 모두 ‘손해’ -한국 직장, '프레젠티즘<몸 아픈데 출근, 직무 효율성 저하>' 심각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 우울증 진단받고 계속 근무 -병가일 수 평균 9.8일, 유럽·브라질에 비해 현저히 낮아 -우울증 직장인, 집중력 저하·의사결정 장애로 .. [연구]백병원 논문 2016.05.04
[연구] 우울증 환자, 저녁형 자살위험 2배, 계절성 1.6배 높아 / 일산백병원 이승환 교수 연구결과 발표 우울증 환자, 저녁형 인간 자살위험 높다! - 우울증 환자, 저녁형 자살위험 2배, 계절성 1.6배 높아 - 정신과 의사, 우울증 환자 진료 시 반영해야 자살위험 낮춰 - 우울한 기분, '조기 취침·조기 기상' 기분 회복 가능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높다는 .. [연구]백병원 논문 2015.12.21
[연구]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연구발표 / 일산백병원 박영민 교수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우울증 자살 시도 환자 세로토닌 낮아 -우울증 환자에서 세로토닌 낮으면 자살 위험성 살펴야 OECD 자살률 9년 연속 1위 국가인 한국에선 한 시간에 1.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하루 평균 40여명 자살). 그 중에 특히 우울증 환자의 15%는 자살을 시도.. [연구]백병원 논문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