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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 치주염, 운동으로도 치료된다?

[연구] 치주염, 운동으로도 치료된다? 규칙적인 운동이 치주 질환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Effects of exercise on periodontal parameters in obese women)가 나왔다. 터키 이스탄불 메디폴대학교 연구팀이 비만여성 중, 만성치주염 환자 10명과 치주염이 없는 환자 15명을 12주 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한 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모든 그룹에서 운동 후 BMI가 크게 감소하고 최대 산소섭취량이(VO2 max)가 크게 증가했다. 만성 치주염 환자 10 명이 프로빙 깊이와 혈철렙틴, 종양 괴사 인자는 줄고 지방세포를 분비하는 호르몬인 레지스틴은 증가했다. 이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비만 여성의 치주 질환과 전신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연구]10개월 이상 남성호르몬 치료 · 운동 지속해야 남성갱년기 극복 / 서울백병원 박민구 교수팀

남성호르몬 치료 효과 유지 비결 '운동' 연구결과 입증 -10개월 이상 남성호르몬 치료 · 운동 지속해야 남성갱년기 극복 -서울백병원 비뇨의학과 박민구 교수팀, 남성 호르몬 치료 중단 후 치료 효과 유지 요인 분석 남성호르몬치료 중단 후 치료 효과 및 남성호르몬 수치를 정상적으로 ..

[연구]서울백병원 연구팀, 심폐 능력 좋을수록 남성호르몬 수치 높아 ‘발기력 향상’ 도움

발기부전 환자, 남성호르몬 수치 높이는 운동 따로 있다? -서울백병원 연구팀, 심폐 능력 좋을수록 남성호르몬 수치 높아 ‘발기력 향상’ 도움 -발기부전 환자, “남성호르몬 수치 높이려면 비만 줄이고 심폐 체력 높여야”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은 정상적인 발기력을 유..

[연구]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연구발표 / 일산백병원 박영민 교수

세로토닌을 높여야 자살시도 낮춘다 -우울증 자살 시도 환자 세로토닌 낮아 -우울증 환자에서 세로토닌 낮으면 자살 위험성 살펴야 OECD 자살률 9년 연속 1위 국가인 한국에선 한 시간에 1.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하루 평균 40여명 자살). 그 중에 특히 우울증 환자의 15%는 자살을 시도..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휘트니스센터 건강상담 진행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휘트니스센터 건강상담 진행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김진구)는 지난 5월 3일 병원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휘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건강상담과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센터원 빌딩내 위치한 웰리스에서 진행한 이날 건강상담에서는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와 스포츠메디컬센터 양상진 실장 등 의료진 5명이 참석해 운동중 통증이 있는 이용객들에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김진구 교수는 웰니스 트레이너 20여명에게 질환별 무릎통증의 원인과 효과적인 운동법에 대해 강의 했다. 글,사진: 인제대학교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