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주기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위암 수술 치료 전 과정 평가 "위암 치료 최우수 병원 입증" - 경기권 위암 1등급 기관 52% - "말기 암환자 포함, 암 치료 전 과정 첫 평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2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2022년)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0.73점을 획득해 위암 치료 우수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2개월간 위암으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심평원은 146개소를 대상으로 위암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경기권에서 1등급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