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 4

[New Doctor] '류마티스관절염 · 통풍 ·강직척추염'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문의,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New Doctor] '류마티스관절염 · 통풍 ·강직척추염'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문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 서울아산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건국대병원 임상강사 · 서울백병원 교수 역임 - 미국 · 유럽 류마티스학회 정회원 | 대한류마티스학회 간행·연구위원 전문진료과목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통풍, 베체트병, 염증성근염, 혈관염, 강직척추염, 전신홍반루푸스, 골다공증, 전신경화증, 섬유근육통 학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석사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경력/활동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및 연구강사 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조교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조교수 · 부교수 미국류마티스학..

[New Doctor]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치료 전문의 -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하게” 개개인 맞춤형 치료법 연구 김정곤 교수가 2022년 3월부터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김정곤 교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산백병원 전공의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김정곤 교수의 전문 진료분야는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강직척추염이다. 인터뷰에서 김정곤 교수는 "신체에 문제가 없어도 불안함이 극에 달하면 결국 신체 균형도 무너지게 된다"며"환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할 수 있도록 환자들이 갖고 있는 마음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일산백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김정곤 교수'의 소개와 포부를 들어..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궁금증 Q&A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궁금증 Q&A 도움말: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 손과 발 등의 작은 관절에 주로 염증 관절염이 생기는 류마티스관절염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세배에서 다섯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이상으로 인한 결과물인 염증에 대해서는 많은 기전이 밝혀졌고 이를 응용하여 최근 10년간 새로운 치료제들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기전을 밝히지 못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이지만 초기에는 뻣뻣함 정도로만 느낀다. 최근에 무리했거나 손을 많이 쓴 적이 있다면 그것 때문이겠지 하면서 몇 주를 넘기기도 하고, 피곤하거나 몸살기운에 미열이 동반될 수 있어 관절염 보다는 몸이 안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명의를 만나다] 따뜻한 관심이 주는 온기, 류마티스질환 명의 윤보영 교수

[명의를 만나다] 따뜻한 관심이 주는 온기, 류마티스질환 명의 윤보영 교수 류마티스질환은 체내의 면역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침묵의 반란자’라고도 불린다. 암이 정복되고 난 다음 자가면역질환이 정복될 거라는 말이 있듯이, 류마티스질환은 당장 목숨에 지장이 없다 해도 학문적으로 암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다.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는 2005년 일산백병원 발령 이후 10년 이상 환자들의 든든한 치료자이자, 좋은 의사 양성을 위해 교육학을 연수한 교육자로, 또 정복되지 않은 류마티스질환을 위해 다기관 임상연구를 시행하고 있는 연구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윤보영 교수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