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최초 공개된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95점 이상 획득, 평균 종합점수 크게 웃돌아 -마취 환자 안전관리, 최우수한 기관으로 평가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초로 공개한 '마취 적정성평가' 결과 전국 5개 백병원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서울백병원은 99.7점, 부산백병원 97.4점, 상계백병원 95.7점, 일산백병원 95점, 해운대백병원 95점을 획득, 전체 평균인 82.2점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아 마취 환자 안전관리 활동이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됐다. 평가 점수는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