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알러지센터 5

[연구] RS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 발생 후 재발성 천명 예측지표 발표 /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

RS바이러스, 소아환자 급증 -RS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 앓고 난 아이, 10명 중 4명 재발성 천명 발생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재발성 천명 예측지표 발표 -모세기관지염 발생 후 3개월, EDN 농도 지표 중요 -EDN 농도 기준치 초과시 재발성 천명 발생 확률 72% -호산구 신경독소물질 측정, 조기발견 치료 가능 찬바람이 불면서 RS바이러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로 병원에 입원하는 소아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조사결과 의심증상의로 7월에 37명, 8월 68명, 9월 75명, 10월에만 현재 53명이 내원했으며 그 중 RS 바이러스로 확진된 소아환자도 7월 2명(5.4%)에서, 8월 8명(11.7%), 9월 29..

고열 감기 앓은 우리아이, 2차 합병증 폐쇄성 세기관지염 발생 주의 /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

고열 감기 앓은 우리아이, 2차 합병증 폐쇄성 세기관지염 발생 주의 -폐쇄성 세기관지염, 아데노바이러스 감염 후 잠복기 거쳐 2~3개월 후 발병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아데노바이러스 환자 10% 2차 합병증인 폐쇄성 세기관지염 재입원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감기 소아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아데노바이러스 검출 비율인 1~3%보다 10배 가량 많은 2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데노바이러스를 치료한 후에도 2차 합병증인 폐쇄성 세기관지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어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는 이 합병증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3개월 후 잠복기를 거쳐 천식과 비슷한 증상으로..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 센터, 노원구 보건소와 아토피질환사업 협약체결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 센터, 노원구 보건소와 아토피질환사업 협약체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 천식·알러지 센터는 10월5일 노원구 보건소와 ‘아토피 걱정 없는 아토피 안심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하여 아토피질환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 ‘아토피 없는 세상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