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신경과 박홍균 교수님, 감사합니다!
"10년 넘게 고질병처럼 앓던 두통을 낫게 해주셔서 맑은 하늘과 대지를 볼 수 있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이 아픈 머리를 싹 고쳐준 환자 박○○입니다.
10년 넘게 고질병처럼 앓던 저의 머리를 맑은 하늘과 대지가 깨끗히 보이게 해주시고, 늘 흐릿 했던 저의 인생에 무지개가 펼쳐진 것 같습니다.
저의 가족 중에 제 아들과 딸, 특히 아들이 머리를 저와 같이 심하게 앓고 있어서, 꼭 시간내여 선생님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저와 같은 환자분들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30일 박○○ 드림
일산백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내온 '감사편지'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진심이 환자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쁩니다.
의사와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커진 요즘, '따뜻한 편지' 한 통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울림'이 되어 돌아옵니다.
앞으로도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감사편지]칭찬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용영복 전공의 선생님, 고맙습니다! (0) | 2022.04.21 |
---|---|
"가족들의 마음에 한줄기 빛이자 따스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0) | 2022.04.15 |
[감사편지] " 무수혈 수술을 전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22.04.04 |
"병원에 계시는 내내 너무 안심하시고 편안해하셨습니다. (0) | 2022.03.25 |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