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이 만든 희망의 기금일산백병원 ‘인당후원회 기금 모금 캠페인’ 진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사회사업실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3일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당후원회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당후원회는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환자들을 돕기 위해 2002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으로 시작된 후원 조직이다. 23년간 이어진 나눔은 현재까지 약 9억6천만 원의 기금으로 이어졌으며, 해당 기금은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당후원회의 취지와 활동을 다시 한 번 공유하고,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약정자와 후원금 증액 참여자에게는 작은 기념품을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지영 사회사업실 파트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