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20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원서접수 2022.1.13~1.26)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모집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전담간호사 나. 근무부서 : 간호부(외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시보(수습) 기간 3개월)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2년 1월 13일(목) ∼ 1월 26일(수)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

일산백병원, QI 경진대회 '대상, 수술 후 통증 감소' 마취과 수상

[소식] 일산백병원, ‘제20회 QI 경진대회’ 개최 대상 'PCA 개선, 수술 후 통증 발생률 20.3%P 감소‘ 마취회복실·마취과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11일 온라인으로 '제20회 2021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대상으로는 '수술 후 통증 및 PONV(오심·구토) 감소를 위한 PCA 처방 관리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발표한 ACTION팀(마취회복실·마취통증의학과)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소아 진정관리 업무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발표한 굿잠·굿잡팀(간호부외래·통원수술센터·홍보실)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ACTION팀은 자가통증조절장치(PCA) 프로세스를 개선, PCA 적용 환자의 통증 발생률을 22.2%에서 1.9%로..

[대학병원 건강정보]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 9가지

[대학병원 건강정보] '당뇨 합병증, 이렇게 많다!' 대표적인 당뇨합병증 9가지 당화혈색소 1% 줄이면 ‘미세혈관합병증 37% · 심근경색 14%’ 감소 당뇨병 ‘급성합병증 · 만성합병증’ 대표적인 9가지 합병증 소개 당뇨병은 이제 '국민병'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494만 명. 당뇨병 전 단계까지 포함하면 948만 명이다. 30세 이상 3명 중 1명 이상 당뇨병이거나 당뇨병 위험군이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이다. 고혈당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초기관리가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초기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인 ‘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 시험(DCCT)’ 결과 적극적인 ..

[대학병원 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생활 속 예방방법 10가지

[대학병원 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생활 속 예방방법 10가지 울퉁불퉁한 내다리, '하지정맥류' 악화요인과 예방법은? 종아리에 파란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왔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하지정맥류 환자가 약 13% 가량 증가해왔지만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지정맥류를 방치하게 된다면 피부조직 괴상 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발병 초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대인의 질병으로 불리는 '하지정맥류'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지정맥류에 관한 궁금증을 일산백병원 흉부외과 류지윤 교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

일산백병원, 사진공모전 대상 '코로나에 맞설 준비' 선정

일산백병원, 사진공모전 대상 '코로나에 맞설 준비' 선정 -'슬기로운 병원생활' 사진 공모, 조정민 내과 전공의 대상 수상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4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일산백병원 교직원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코로나에 맞설 준비' 작품을 출품한 내과 조정민 전공의가 수상했다. 조정민 전공의는 병원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보호구 장비를 착용하는 모습을 촬영,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의 극복 의지를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안전 이송의 창조'를 출품한 마취회복실 전혜진 선임간호사가 수상했다. 전혜진 간호사는 마취회복실 이송 요원의 업무 인수인계를 천지창조 모티브로 구성해 재치 있게 표현한 작품을 출품해 수상했다. 이성순 원..

[채용] 일산백병원 CS팀 정규직 행정직(경력) 모집공고 (2022.1.7~1.20)

[채용] 일산백병원 CS팀 정규직 행정직(경력) 모집공고 [채용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행정직 나. 근무부서 : CS팀 다. 모집인원 : 1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시보(수습)기간 3개월) -.통상근무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CS관련 업무 유겸험자 우대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2년 1월 7일(금) ∼ 1월 20일(목)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진료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당뇨병환자 진료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 진료-검사-교육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안과·정형외과·내과·신경과’ 협진시스템 · 당뇨병 합병증 최적화된 치료 체계 갖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999년 병원 개원 때부터 ‘당뇨병 전문치료팀’을 운영했다. 김동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약사가 힘을 합쳤다. 2014년 내분비질환에 대해 좀 더 유기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해 ‘당뇨병·내분비센터’를 개소했다. 당뇨병·내분비센터에서는 현재 당뇨병 치료 전문의인 김동준·노정현·홍재원 교수가 환자들을 진료한다. 또 ▲당뇨병교육을 총괄하는 정윤지 당뇨병전문간호사 ▲외래를 총괄하는 오지영 간호사 ▲영양교..

[일산백병원]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과 '어려운 환자'를 위해 사용됩니다!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후원 방법 안내 여러분의 아름다운 기부는 '미래 의학 발전'과 '어려운 환자'를 위해 사용됩니다. 일산백병원은 ▲경기 서북부 최고의 진료역량을 갖춘 병원 ▲환자를 존중하고 공감하여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혁신적인 연구로 의학발전을 이끌고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병원이 되고자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은 이러한 병원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발전기금 (시설·교육·연구) 목적과 용도를 지정한 경우 ▲진료 인프라 구축 ▲환자 편의시설 확충 ▲시설 환경 개선 ▲연구·교육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비지정한 경우 병원 발전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후원자님의 뜻을 기려 병원 발전에 꼭 필요한 곳..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홈페이지' 오픈

일산백병원, '발전기금 홈페이지' 오픈 기부방법 · 후원자 예우 · 세제혜택 안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1월 3일 새롭게 구축한 '발전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 발전기금 홈페이지에는 ▲발전기금 안내 ▲약정방법 ▲후원자 예우 ▲후원자 명단 ▲나눔이야기 ▲세제 혜택 등을 정리해 기부자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원분야는 '발전기금'과 '사회사업기금'으로, 기부자가 지정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미지정시 병원 발전기금관리위원회와 사회사업실 심사를 거쳐 사용된다. 후원방법으로는 전화후원과 방문후원, 우편후원, 온라인 후원 모두 가능하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으로 병원 후원자의 신뢰 제고와 함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부자 예우가 가능해질 전망이..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엄태현 교수, 이주성·문지운 임상병리사'

[백병원 사람들]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엄태현 교수, 이주성·문지운 임상병리사' 지난 밤의 어두움이 물러나고 어스름한 햇빛이 깃들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지하1층의 넓은 복도 한가운데 놓인 대기의자에는 이미 열분 남짓한 환자분들이 앉아 채혈실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7시. 드디어 채혈실 문이 열리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능숙한 솜씨로 신속하게 채혈을 시작한다. 채혈을 마친 환자들은 채혈 부위에 지혈밴드를 붙이고 발길을 돌린다. 당일 진료를 받는 분들은 곧 바로 외래로 향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병원문을 나선다. 검사결과는 병원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보고될 것이다. 채혈실은 진단검사의학과에 속한 부서이다. 환자들이 접하는 진단검사의학과에 대한 경험은 대부분 채혈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