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백병원 뉴스 770

상계백병원, 일사일촌 포천 영중농협 의료봉사 실시

상계백병원, 일사일촌 포천 영중농협 의료봉사 실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의료봉사단은 9월 20일 상계백병원과 일사일촌지역인 포천시 영중농협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산부인과 고지경교수(30명),정형외과 송민철전공의(60명)가 참여하여 진료 및 자궁세포진 검사(Pap smear)를 실시하..

일산백병원, 중앙일보 2011 병원평가 최우수 대형 대학병원 선정

인제대 일산백병원, 중앙일보 2011 병원평가 최우수 대형 대학병원 선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이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11년 병원 평가에서 최우수 대형 대학병원으로 선정됐다. 중앙일보에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급성심근경색·관상동맥우회로수술·항..

서울백병원, 중국상해 한국상회와 의료지원 MOU체결

서울백병원, 중국상해 한국상회와 의료지원 MOU체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지난 9월23일 중국상해 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박현순)에서 상해 거주 한국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상해 국제 의학 교류 센터(Shanghai International Medical Exchange Center)와도 협력사업에 나섰다. ..

일산백병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 획득

일산백병원, 심혈관중재시술 인증 의료기관 획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이 대한심장학회 심혈관중재연구회로부터 ‘심혈관중재시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9월 5일 현판식을 가졌다.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원로 소장(인제대학교 총장 兼)은 “이번 인증은 일산백병원 심장..

인제대의료경영과정 16기 입학식 성료

인제대의료경영과정 16기 입학식 성료 인제대학원대학교(학장 백수경)는 지난 9월 27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인제대의료경영과정 16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에는 백낙환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박인주 (주)제니엘 회장 등 내빈 및 교수진과 36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백낙환 이사장은 “보건전문가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과정이 보건의료분야의 선도적인 리더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참석한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가수 윤형주,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 곽금주 서울대 교수 등 총 21개 강좌로 15주 동안 경영마인드와 리더십을 함께..

제2회 서울백병원 섭식장애 클리닉 모즐리 다가족치료 안내

제2회 서울백병원 섭식장애 클리닉 모즐리 다가족치료 안내 □ 목 적 서울백병원 섭식장애 클리닉에서는 섭식장애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가족치료를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효과와 치료 성공률이 높은 런던 모즐리 병원의 다가족 치료기법을 적용해 섭식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러 가족 간 ..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무수혈 환자 위한 ‘무수혈 수술’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소개 수혈을 원하지 않는 환자를 위한 ‘무수혈 수술’ 무수혈 수술이란 공혈자의 피를 쓰지 않고, 수술시 환자의 실혈(失血)량을 최소화하고 체내 혈액 생산을 최대한 촉진케 하여 수술하는 첨단 치료법으로 요사이 국내에서 에이즈(AIDS), 간염, 말라리아 보균자의 혈액이 시중에 유통되어 수혈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고 불안한 마음과 함께 무수혈 수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수혈을 하지 않고 내과적 환자를 치료하고 무혈수술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만 치료를 담당한 의사에게는 많은 장애요인이 될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수혈을 거부하거나, 수혈에 대한 두려움 혹은 수혈 부작용을 피하길 원하는 환..

백병원, '심장혈관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백병원, '심장혈관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 심장혈관센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백병원 P동 대강당에서 '2011 심장혈관 심포지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 상계 ·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주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백낙환 이사장 및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등 심장혈관 전문의 및 의료보건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급성심근경색증에서 심근 재관류 와 심근 재생'을 주제로 1부에서는 ▲심장혈관질환의 치료계획 도입(이건세, 건국대병원), ▲ST분절상승 심근경색증 환자의 병원도착 후 시술시간(Feng-Yu Kuo, Kaohsiung Veterans hospital), ▲급성심근경색증을 위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