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5

[New Doctor] 일산백병원 안과 송민경 교수

[New Doctor Interview] 일산백병원 안과 송민경 교수 서울아산병원 안과 녹내장 전임의 역임, 전문 치료분야 '백내장·녹내장' 송민경 교수가 2021년 7월부터 일산백병원 안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송민경 교수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의로 환자를 치료해 오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교수로 부임했다. 송민경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한국녹내장학회, 미국안과학회, 아사아태평양녹내장학회에서 연구 활동을하고 있다. 송민경 교수의 주요 진료분야는 녹내장과 백내장이다. 인터뷰에서 송민경 교수는 "자신의 장점인 환자분들과 소통을 잘 살려, 최선의 의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일산서부에서 녹내장 진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소..

[명의를 만나다] ‘건성안·각막질환·백내장·녹내장’ 선도적 연구자, 김진형 안과 교수

[명의를 만나다] [닥터 인터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김진형 교수 안과 수술, 격변의 시대 ‘건성안·각막질환·백내장·녹내장’ 선도적 연구자 안과 의술은 놀라운 정도로 발전했다. 30년 전만 해도 백내장도 치료하기 힘들어 실명하던 시절이다. 엑시머레이저 시력교정술도 처음 선보였다. 많은 젊은이의 안경을 벗겨준 마법 같은 수술이다. 안과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과도기였다. 김진형 교수는 “안과 전공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시술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또 새로운 술기가 국·내외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그 선도적인 연구진의 한 명이 될 수 있었던 행운의 세대다”라고 밝혔다. 전공의 시절 국제학회 발표, ‘일산백병원과 인연’으로 발전 김진형 교수는 가톨릭의..

[연구]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 부산백병원 김정림 교수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시력 0.5 미만 환자, 절반 불안 느껴 -40대 이상 100명 중 3.6명 녹내장 발생, 정기검진 필요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이 우울과 불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 김정림 교수팀이 12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녹내장 환..

서울백병원, '희망의 빛 나눔 이야기' 협약 체결

서울백병원, '희망의 빛 나눔 이야기' 협약 체결 -서울한전본부 ·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저소득 노인 백내장 수술 시행 [사진설명] 윤석철 중구자원봉사센터장, 최석구 서울백병원장, 이재희 한전서울본부장이 함께 협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10월 10일 (월) 서울백병원 P동 9층 대강당에서 한전서울본부(본부장 이재희),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와 공동으로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자 백내장 및 녹내장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에게 무료수술비 지원을 위한 '희망의 빛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수술과 진료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