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11

[환자 편지]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님, '친절한 설명과 수술'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님, 고맙습니다! "종합병원에 대한 안좋은 편견, 김충현 교수님이 없애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종합병원이라는 곳에 대해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님을 만나 모든 병원, 모든 의사 선생님이 다 무서운 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충현 교수님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걱정이 많아서 질문도 많은 저에게 조금도 싫은 내색 없이 자상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교수님과 같이 계시는 일반의(?) 선생님들께서도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치료받는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며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잘생기셔서... 성형외과 선생님들은 다 얼굴 보고 뽑으시나요? (아재 ..

[인사]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성형 재건 명의' 최영웅 교수 발령 | 2022년 11월 1일자

[인사]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성형 재건 명의' 최영웅 교수 발령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2년 11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최영웅 교수를 임명했다. 최석진 의과대학장을 대신해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이 11월 1일 병원 연석회의에서 최영웅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영웅 교수는 연세대 원주의대(1998)를 졸업했으며, 아주대 대학원 의학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전공의 과장을 마치고, 2005년 상계백병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17년간 조교수, 부교수, 교수(책임교수)를 역임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법제위원 ▲대한화상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영웅..

[영상] 성형외과 교수가 알려주는 '피부 혹' 치료법

[영상] 성형외과 교수가 알려주는 '피부 혹' 치료법 강의: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피부 혹이나 지방종, 튀어나오는 점 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치료해야 할지, 그냥 놔둬도 될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피부에 생긴 흉터가 점점 커진다면 치료해야 할까요? 성형외과 전문의인 일산백병원 김충현 교수가 흔희 발생하는 피부질환인 피지낭종, 모기질종, 지방종, 진피성모반, 피부섬유종, 켈로이드 등 피부질환 전반에 관해 설명해 드립니다.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 소개: http://asq.kr/xpBojcsCv https://www.youtube.com/watch?v=i5c5-IaN1po 00:00 인트로 01:20 자주 생기는 피부혹의..

[인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과장 | 2022년 5월 1일자

[인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과장 | 2022년 5월 1일자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2022년 5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과장에 이동락 교수를 임명했다. 이순형 이사장을 대신해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이 5월 3일 병원 연석회의에서 이동락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동락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박사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교수와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화상학회(회장)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대한창상학회 ▲대한외상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글: 일산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New Doctor]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김충현 교수 - ‘흉터·안면·수부외상·미세수술·미용성형’ 치료 전문의 - 연세대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조교수 역임 - “내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는 진료를 하자” 최적의 치료방법 선택 노력 김충현 교수가 2022년 3월부터 일산백병원 성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김충현 교수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연구조교수를 역임했다. 김충현 교수의 전문 진료분야는 흉터 치료와 미세수술, 안면·수부외상, 피부종양, 미용성형( 눈·코)이다. 인터뷰에서 김충현 교수는 “다양한 치료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때, 실제 내 가족이라면, 내 부모님이라면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지 고민해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연구] 소아청소년, '손다침 사고' 유형 분석

아이들, 가장 많이 다치는 ‘손 부상’은 어디?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연구팀, 소아청소년 ‘손 외상환자’ 3,400명 분석 열상 58.4% · 골절 22.8% · 화상 7.9% · 힘줄부상 4.9% · 압궤손상 2.4% · 신경손상 2.0% · 절단 1.3% 순 남자 소아청소년, 여자보다 힘줄 6.1배 · 절단 3배 · 신경손상 4.8배 많아 대학병원 연구팀이 3,432명 아이들의 손 부상 유형을 조사한 결과 ‘찢어진 상처’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이수향 교수팀이 15년간(2005~2019년) 일산백병원에서 손 부상으로 치료받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3,432명을 분석한 결과, 찢어진 상처(단순 열상)가 58.4%(2004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골절이 22.8%..

[인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책임교수 | 2022년 3월 1일자

[인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책임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2년 3월 1일자로 일산백병원 보직 교원을 임명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책임교수 오형근 ▲외과 책임교수 김재일 ▲이비인후과 책임교수 조재근 ▲성형외과 책임교수 한소은 (이상 2022년 3월 1일자)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생활 속 주름 예방법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생활 속 주름 예방법 안면 주름과의 아름다운 동행 글: 이진효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교수 사진: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소원 중 하나는 늙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늙는다. 피부도 마찬가지이다. 주름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조금씩 생기게 마련인 피부의 노화 현상으로 피부는 20세 이후가 되면서 서서히 노화되다가 25세를 고비로 표피층과 진피층의 두께가 얇아지고 진피의 탄력성도 줄며 피하지방의 조직도 줄어드는 등 본격적으로 노화되기 시작한다. 대개 20대에는 이마, 눈 밑을 시작으로 잔주름이 생기고, 30대에는 눈꼬리 부분의 주름이 선명해지며 입 언저리도 처지게 된다. 왜 주름살은 생기는가..

[소식] 서울백병원 ‘상처치료센터’ 개설

[소식] 서울백병원 ‘상처치료센터’ 개설 24시간 성형 전문의 상처 치료 · 외상 환자 협진 체계 구축 ‘흉터’ 최소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성형외과에서 최근 응급의료센터 내에 상처(창상)센터를 개설했다. 외상 수술과 함께 상처를 치료, 흉터를 최소화한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상처치료센터’에서는 가벼운 찰과상부터 동물이나 사람에 의한 물린 상처(교상), 피부 및 근육이 찢어진 상처(열상), 각종 화상 등 수많은 원인으로 생긴 상처를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24시간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 받을 수 있다. 이진효 상처치료센터 담당교수(성형외과 교수)는 “외상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화하거나 딱딱해지거나 심하면 울퉁불퉁 튀어 오르는 등 세월이 지나면서 흉터가 심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