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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해운대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안과) 신규 임상병리사 모집공고 (원서접수 2021.2.24~3.9)

해운대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안과) 신규 임상병리사 모집공고 [채용공고 / 원서접수 바로가기] ​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임상병리사 나. 근무부서 : 진단검사의학과(안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임상병리사 자격증 소지자 -. 안과 관련 검사 1년 이상 경력자 우대 2.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인성검사 및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3.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2월 24일(수) 17:00 ∼ 2021년 3월 9일(화) 17:00 ② 서류 합격자 발표 : 202..

[소식] 상계백병원 각막이식팀, 부작용과 난시 적은 ‘부분층 각막이식’ 성공

[소식] 상계백병원 각막이식팀, 부작용과 난시 적은 ‘부분층 각막이식’ 성공 각막이식, 새로운 밝은 세상을 선물합니다! 각막이식이란 본인의 각막을 제거하고 타인으로부터 기증받은 각막을 이식해주는 수술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각막이식 대기자보다 국내 기증각막이 턱없이 부족하다. 다행히도 비영리 수입 각막 업체들을 통해 환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상계백병원 각막이식팀이 성공한 각막이식수술은 부분층 각막이식이다. 각막이식은 ▲전층 각막이식과 ▲부분층 각막이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이식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부분층 각막이식’ 수술은 ‘전층 각막이식’ 보다 난이도가 높고 실패율이 높은 수술이다. 하지만 환자에게는 더 안전하고 거부반응 적..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컬러렌즈(콘택트렌즈), 꼭 껴야 한다면 이것만은 지켜라!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컬러렌즈, 꼭 껴야 한다면 이것만은 지켜라! -눈화장 전 렌즈 착용 · 수돗물로 씻으면 안 돼 -“안구건조증 청소년,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 사용 합병증 예방에 도움” -눈 부작용(충혈·통증)시 안과 진료, 렌즈 세척하지 말고 병원 제출 ‘감염원’ 찾는데 도움 컬러렌즈가 아이돌들의 필수템이 되면서 청소년들도 별 거리낌 없이 착용한다. 의학계에선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치명적인 각막손상 원인으로 꼽는다. 끼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현재로서 최선의 방법은 올바른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부모님 관심과 렌즈를 사용하는 청소년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컬러렌즈를 사용하는 청소년에게 가장 좋은 건, 정기적인 안과 진료다. 영구적인 손상을 미리 ..

[명의를 만나다] ‘건성안·각막질환·백내장·녹내장’ 선도적 연구자, 김진형 안과 교수

[명의를 만나다] [닥터 인터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김진형 교수 안과 수술, 격변의 시대 ‘건성안·각막질환·백내장·녹내장’ 선도적 연구자 안과 의술은 놀라운 정도로 발전했다. 30년 전만 해도 백내장도 치료하기 힘들어 실명하던 시절이다. 엑시머레이저 시력교정술도 처음 선보였다. 많은 젊은이의 안경을 벗겨준 마법 같은 수술이다. 안과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과도기였다. 김진형 교수는 “안과 전공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시술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또 새로운 술기가 국·내외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그 선도적인 연구진의 한 명이 될 수 있었던 행운의 세대다”라고 밝혔다. 전공의 시절 국제학회 발표, ‘일산백병원과 인연’으로 발전 김진형 교수는 가톨릭의..

[채용] 일산백병원 안과 정규직 안경사 모집공고 (원서접수 2020. 6. 23∼7. 6)

[채용] 일산백병원 안과 정규직 안경사 모집공고 [원서접수 바로가기] 인재채용 > 채용공고 - 인제대학교백병원 지원 입사지원서 작성 중복지원 제한된 공고입니다. www.paik.ac.kr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안경사 나. 근무부서 : 안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 우대 -. 해당 직무 1년 이상 경력자 우대 ​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0년 6월 23일(화)..

[닥터 인터뷰][굿닥터]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선입견· 편견 없이 진료해야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닥터 인터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안과의사, ‘세상을 선물하는 사람’ 선입견· 편견 없이 진료해야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황제형 교수는 학창시절 ‘세상을 볼 수 있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 오직 안과 의사라는 것을 깨닫고 진로를 정했다. 안과에서 다루는 ..

[명의를 만나다]망막&유리체 질환 전문의,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

[명의를 만나다] [닥터인터뷰] 망막&유리체 질환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킨다!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 망막은 눈의 안쪽 부분으로 각막과 수정체에 의해 굴절된 빛이 상을 맺는 곳이다.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며, 미세한 신경과 혈관 조직으로 촘촘히 얽혀 있기 때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시력이나 시야 의 변화가 생기고 한번 망가지면 치료가 어렵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김재석 교수는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의 망막질환은 중요한 실명 원인이고, 한번 손상되면 기능을 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망막에 이상이 생기면 빨리 알아내 적절한 치 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망막질환 환자의 특성상 고령 환자가 많고 대부분 한번 환자가 되 면 평생 진료를 받기 때문에 되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한다...

[연구]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 부산백병원 김정림 교수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 '우울증' 위험 -시력 0.5 미만 환자, 절반 불안 느껴 -40대 이상 100명 중 3.6명 녹내장 발생, 정기검진 필요 녹내장 환자 10명 중 2명이 우울과 불안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안과 김정림 교수팀이 12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녹내장 환..

[연구]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 백내장 동반 / 일산백병원 김동준 교수 연구결과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 백내장 동반 -젊은 당뇨환자 백내장 유병률, 같은 또래보다 5배 높다 -젊은 당뇨환자, 망막 검사와 더불어 백내장 검사도 받아야 -한국인 전체 10명 중 2명 백내장, 나이 들수록 '급증'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 이상이 백내장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