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형외과 90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정형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2021.7.14~7.27)

[채용] 일산백병원 간호부(정형외과) 정규직 전담간호사(경력) 모집공고 [원서접수/모집공고 바로가기] ●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전담간호사 나. 근무부서 : 간호부(정형외과) 다. 모집인원 : 0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시보(수습)기간 3개월) 마. 기타 -.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 관련 전공자(수술실 경력자) 우대 ● 전형방법 가. 1차전형 : 서류전형 나. 2차전형 : 실무면접 다. 3차전형 : 최종면접 라. 4차전형 : 신체검사(최종면접 합격자에 한함) ●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가.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온라인 접수) http://www.paik.ac.kr/recruit 2021년 7월 14일(수) ∼ 7월 27일(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

[동정] 하정구 서울백병원 교수, KBO 의무위원회 위원 위촉

[동정] 하정구 서울백병원 교수, KBO 의무위원회 위원 위촉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진료부원장인 정형외과 하정구 교수가 5월 10일 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에서 2021년 KBO(한국야구위원회)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위촉된 하정구 교수는 앞으로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확립하고,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연령별 적정한 과로 방지 가이드라인 설정 등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의학적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정구 교수는 “진료실에서 한 명의 선수를 진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 체육계에 큰 영향력을 가지는 KBO의 의무위원으로 일하면서 부상 예방을 위한 주요한 결정을 하는 것도 무척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

[명의를 만나다] 환자들의 무릎에 Happy Ending을 선사하다!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

[명의를 만나다] 환자들의 무릎에 Happy Ending을 선사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를 보면, 인공 무릎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 수는 2012년 5만2천명 대비 2016년 6만5천명으로 4년간 24%가 증가하였다. 특히, 전체 연령대 중 92%가 60대 이상으로 노령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질병이다. 하지만 최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20대의 무릎질환 환자의 수 또한 2013년 대비 14.8% 늘어났으며, 20대의 증가율은 최근 4년간 80세 이상(43.2%), 60대(23.1%)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조진호 교수는 2002년부터 무릎 인공관절, 스포츠 외상, 골절 등의 전문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수많은 연구를 통해 무릎질..

[연구] 당뇨발 환자, 일교차 크면 상처 잘 아물지 않아 “발 일정 온도 유지 중요”

[연구] 당뇨발 환자, 일교차 크면 상처 잘 아물지 않아 “발 일정 온도 유지 중요” -‘일교차 크면, 상처 회복속도·신생혈관 생성 저하’ 서울백병원 이영 교수팀, 쥐 실험 통해 확인 -당뇨발, 당뇨환자 중 15% 이상 발생 ‘굳은살·티눈·발 상처’ 수시 확인 필요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는 특히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발의 온도 변화가 심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는 것.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팀이 쥐 실험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이영 교수팀은 당뇨 궤양이 있는 실험용 쥐 18마리를 두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일교차를 4도(21℃±2℃)로 유지한 그룹과 일교차를 10도(21℃±5℃)로 유지한 그룹을 18일간 관찰했..

[동정]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6일 열린 2020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0년 우수 심사상'을 수상했다. 이준구 교수는 2020년 수부외과학회(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원위 요골 골절에서 척골돌기 골절 유무에 따른 결과' 논문을 발표,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이준구 교수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심사위원, 대한골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심사위원,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명의를 만나다] 무릎수술의 차세대 명의, 하정구 교수

[명의를 만나다] 무릎수술의 차세대 명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 하정구 교수 하정구 교수는 서울의대 졸업 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로 수련생활을 했으며 2009년 전임의를 거쳐 현재 무릎 관절 전문의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무릎 관절 인대손상, 연골손상, 수술 후 재활에 관련 된 치료와 수술을 맡고 있으며 30여편의 SCI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해 무릎 반월상 연골 이식술과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기능의 평가 방법, 근력 회복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책임 교수도 맡고 있는 하 교수는 스포츠 손상 후 재활 치료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 센터는 국내에서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