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179

[채용] 상계백병원 Q.I실 정규직 간호사 모집 공고 (원서접수 2020.8.19~9.1)

[채용] 상계백병원 Q.I실 정규직 간호사 모집 공고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구분 및 지원자격 ● 모집: 정규직 간호사 ● 근무부서: Q.I실 ● 모집인원: 0명 ● 지원자격 및 근로조건 ·자격요건(필수) -. 학사 이상 학위 소유자 -. 간호사 면허 소지자 -. 2020년 10월 1일 입사 가능한 자 -. 임상경력 7년 이상인 자 ·근무형태 -. 월-금 08:00-17:00 2. 전형방법 1) 원서접수 : 백병원 채용 홈페이지 접수(http://www.paik.ac.kr/recruit) 2020년 8월 19일(수) 08:00 ~ 2020년 9월 1일(화) 17:00 ※ 마지막 날은 지원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전형일정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

[연구] 폐렴 소아환자, 가을철 입원환자 가장 많아, ‘가을>겨울>봄>여름 순 발생’

[연구] 폐렴, 10명 중 4명 ‘두 살’ 되기 전 발생 -폐렴 소아환자, 가을철 입원환자 가장 많아, ‘가을>겨울>봄>여름 순 발생’ -폐렴 원인 바이러스, 2세 미만 ‘RSV’ · 2세 이후 ‘MP’ 바이러스 감염 가장 많아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 대학병원 다수 참여, 17세 이하 폐렴 입원 환자 30,994명 분석 소아·청소년 폐렴 환자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4명 이상 두 살이 되기 전에 폐렴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폐렴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는 ‘마이코플라즈마(MP)’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폐렴연구회 위원장)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양현종 교수 연구팀 등이 ..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진료협력센터, 고정옥 간호사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진료협력센터, 고정옥 간호사 고정옥 간호사는 지난 5월, 본관 1층에 상계백병원에 진료협력센터가 개설되면서 병동을 떠나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 진료협력센터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장기환자를 분석하여 전원이 필요한 환자, 보호자분들이 병원선정을 어려워할 때 조금이나마 환자에게 맞는 병원을 소개하여 전원시키는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 업무가 확장되면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각종 상담관련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 병원 내원 시 발생하는 민원처리 상담부터 진료과 선정 상담,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종합검진 의뢰 상담, 외래에서 처방되는 검사설명에 대한 상담 등이 주업무이다. ​ 진료협력센터는 병원을 내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복..

[신간소개] 나의 어머니 최종덕 | 박미정 상계백병원 교수 회고록

​ [신간소개] 나의 어머니 최종덕 -박미정 상계백병원 교수, 어머니 회고록 출간 -‘아홉 남매의 세 번째 딸 · 교육자 · 여성 운동가’ 근현대사를 살아온 어머니의 삶 기록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89세 어머니의 삶을 담은 『나의 어머니 최종덕』 회고록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어머니 ‘최종덕’의 삶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다. 박미정 교수가 어머니의 유년기부터 노년시절에 이르기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정리해 담았다. 1932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최종덕’의 삶은 근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희로애락’ 삶을 엿볼 수 있다. 아홉 남매의 세 번째 딸, 교육자, 여권 신장 운동가,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정리했다. 최종덕 씨가 가족들과 친지들을 일일이 회상하며 쓴 글..

[소식] 백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최우수 치료 기관’ 입증

백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3년 연속 1등급, 뇌졸중 ‘최우수 치료 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심평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부산백병원과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이 모든 평가에서 최고점인 10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상계백병원이 99.62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를 포함, 4개 기관 모두 3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평가됐다. 심평원은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248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1개 기관, 종합병원 207개 기관)을 평가했다. 평가는 ▲다학제적 치료 대응에 중요한 전문인력..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글: 이병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내과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작용이 원활치 못해 생긴다. 혈액 내의 포도당, 즉 혈당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혈액 내 포도당이 짧은 시간에 갑자기 증가하면, 즉 갑자기 심한 고혈당이 발생하면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당뇨병성 케톤산증 또는 고삼투압성 고혈당성 혼수)이 발생한다. 이에 비해 고혈당이 만성적으로 계속될 경우, 모든 혈관이 지속적인 손상을 받아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눈, 신경, 콩팥, 심장, 뇌, 발, 잇몸 등의 합병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합병증은 당뇨인 자신의 건강과 노동력 상실은 물론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본인은 물론 그 가족에게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국내에서 당뇨병을 갖..

[연구] 일교차 큰 환절기, 전립선 비대증 악화 ‘주의’

[연구] 일교차 큰 환절기, 전립선 비대증 악화 ‘주의’ -일교차 14도 이상일 때 48% 응급실 진료 환자 증가 -급성 요로 폐쇄로 카테터 시술 환자도 증가 -상계백병원 유지형 교수, “전립선 비대증 환자 기온 변화 주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전립선 비대증’이 더 악화되는 걸로 확인됐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비뇨의학과 유지형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 ‘전립선 비대증’ 환자 144만 6천 465명을 분석한 결과 일일 온도 차가 14도를 초과하면 일일 온도 차 4도 미만일 때 보다 48%가량 더 많이 응급실 진료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차이가 많이 날수록 응급실 진료가 많아졌다. 일일 온도 차가 4도 미만일 때는 하루 평균 28.5명 응급실을 방문했다..

[닥터 인터뷰][굿닥터]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선입견· 편견 없이 진료해야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닥터 인터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안과의사, ‘세상을 선물하는 사람’ 선입견· 편견 없이 진료해야 정확한 진단·치료 가능 황제형 교수는 학창시절 ‘세상을 볼 수 있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 오직 안과 의사라는 것을 깨닫고 진로를 정했다. 안과에서 다루는 ..

[채용] 상계백병원 약제부 정규직 약사 모집 공고(원서접수 2020. 5. 4 ~ 5.15)

[채용] 상계백병원 약제부 정규직 약사 모집 공고 [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구분 및 지원자격 ● 모집구분 정규직 약사 ● 근무부서 약제부 ● 모집인원 0명 ● 지원자격 및 근로조건 · 자격요건-. 약사 면허 소지자 ● 비고 -. 2020년 6월 1일부 발령 가능자 · 시보기간 3개월 적용 2. 전..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 표지인물로 선정된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는 근골격계 통증치료 및 심장재활 분야의 권위자이다. 척추 디스크 질환, 오십견, 관절염 등의 근골격계 통증을‘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해줌으로서 환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무의촌 진료봉사 때에도 이동용 초음파 장비를 동원하여 현장에서 척추나 관절의 아픈 부위를 직접 영상으로 보여주며 그 자리에서 치료를 해주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철 교수는 대한임상통증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되어 있다. 또한 심장병 환자를 위한 운동 및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국내 심장재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심장재활 관련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