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과 40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지방간·간염·간경변증·간암' 축협 특강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간질환 예방하기' 고양축협 특강 - '지방간·간염·간경변증·간암' 원인과 예방법 소개  - 고양축산농협 조합원 100여명 참석 큰 호응 얻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가 12월 16일 고양축산농협(조합장 유완식) 축산종합지원센터에서 '간질환 예방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고양축산농협에서 진행하는 '건강 100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축협 측에서 김경아 교수를 초청해 이뤄졌다.  김경아 교수는 이날 대표적인 간질환인 지방간과 간염, 간견변증(간경화), 간암 등이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을 설명했다. 또한 간질환 예방법을 설명하고,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경아 교수는 "지방간 환자 중 지방간염이..

일산백병원 이윤석 교수, 내시경초음파 우발증 분석 '우수논문상' 수상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윤석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 수상 - ‘내시경역행 담췌관조영술·내시경초음파 시술’ 우발증 임상분석 - 내시경 시술 관련 우발증 예방 및 환자 안전관리 기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윤석 교수가 11월 16일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열린 2024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윤석 교수는 내시경 역행담췌관조영술(ERCP) 및 내시경초음파(EUS) 시행 후 발생한 우발증을 분석, 고위험 환자를 사전에 예측해 환자안전을 위한 질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윤석 교수팀은 2012년 4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4건의 췌장담도 내시경 관련 의료분쟁을 분석한 결과, 약 40%(14건)에서 ..

[일산·파주·운정·김포] "위·대장암 조기발견"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일산·파주·운정·김포] "위·대장암 조기발견"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속 시원한 치료 · 손 편한 세상" 초기 증상이 없는 '소화기암 질환'은 조기 발견이 최선입니다.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진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합니다!● 소화기내시경학회 우수내시경실 인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소화기내과 세부 전문의 전문 분야 치료 시행 ​■ 간 질환 치료 전문의 - 이준성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 - 김경아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 ​■ 위 · 대장(위장관)질환 치료 전문의 - 강석인 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 식도, 위, 대장질환 - 문정락 교수(소화..

"간 질환 고위험군 조기검진 중요" 간암 생존기간 2배 높여

"간 질환 고위험군 조기검진 중요" 간암 생존기간 2배 높여- 일산백병원 김아령 교수팀, 75세 이상 간암 환자 419명 분석 - 검진그룹 평균 생존 기간 4.4년 ‧ 증상 그룹 2.1년 - 검진그룹, 초기 간암(1~2기) 진단 비율 72.3% “조기 진단이 생존 기간 늘려” - 간암 고위험군 6개월에 1번씩 ‘간 초음파‧알파태아단백(AFP) 검사’ 권고 75세 이상 노인도 간암 감시검사(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정기 검진)를 받았을 때 간암 진단 후 생존 기간이 2배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아령 교수팀(교신저자 삼성서울병원 신동현 교수)이 75세 이상 간암(간세포암종, HCC) 환자를 분석한 결과, 감시검사를 받은 노인이 증상이 발생해 간암 진단을 받은 노인보다 ..

일산백병원, '위·대장·췌장·간 질환' 소화기내과 연수강좌

일산백병원, 7월 13일 '2024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 '위·대장·췌장·간 질환' 최신 진단 및 치료법 소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7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병원 세미나실에서 '일산백병원, 2024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2부에 걸쳐 위와 대장, 췌장·간 질환 등 6명의 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의한다.   1부에서는 ▲위 말트 림프종, 언제 의심하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김정욱 교수) ▲종양표지자 CA 19-9 상승에 대한 접근(이윤석 교수)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MASLD)의 진단과 치료(김아령 교수)를 강의한다. 2부에서는 ▲췌장낭성종양의 추적관..

[인사]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김경아 교수' 임명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임명 -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 5월 7일 발령장 수여  -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간염·지방간·간경변증·간암' 치료 명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4년 5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내과 책임교수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를 임명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은 5월 7일 연석회의에서 김경아 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김경아 교수는 전반적인 내과 운영을 맡는다. 현재 일산백병원 내과에는 10개 분과, 42명의 교수진이 소속해 있다.  ​김경아 교수는 김경아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간 질환 치료 명의인 김경아 교수는 간염이나, 지방간, 간경변증, 간암 환자 등을 ..

[카드뉴스] 지방간 관리방법

[카드뉴스] 지방간 관리방법 -지방간 환자 지방간염, 간경변 진행 확률 높여 -간경변, 간암 발생 위험 증가 지방간은 간에 중성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인 간에는 지방이 간 무게의 5% 이하로 존재하지만, 그 이상으로 축적될 경우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일부에서 지방간과 함께 염증이 생기는 '지방간염'과 간이 딱딱해지며 기능이 떨어지는 '간경변'이 발생할 수 있다. 간경변은 간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와 함께 지방간의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지방간의 종류 지방간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한 음주가 ..

일산백병원 강석인 교수, 국내 첫 '십이지장 종양' 연구

일산백병원 강석인 교수, 국내 최대 소화기연관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 국내 첫 '십이지장 상피하종양 환자' 72.5개월 추적관찰 분석 발표 - "종양 첫 발견 크기 20mm 이상, 면밀한 추적관찰 필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인 소화기연관학회 2023 국제학술대회(KDDW)에서 '우수 포스터상(Excellent e-Poster Award)'을 받았다. '소화기연관학회'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등 8개의 소화기질환 관련 학회 전문의가 모인 연합 의학회다. 강석인 교수는 '무증상인 십이지장 ..

[카드뉴스] 대장암 가족력, 35세부터 대장내시경 받으세요!|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

[카드뉴스] 대장암 부모 가족력, 35세부터 대장내시경 받으세요! -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 - 대장암 부모 가족력, 35세부터 검사 필요 - 용종 제거 후 5~10년 후 내시경 검사 권고 - 대장암 조기 발견 시 완치율 90%이상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강석인 교수 대장내시경 검사 언제 해야할까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로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짜고, 매운 식습관에 육류나 가공육, 고칼로리 음식 등 서구식 식습관까지 더해진 탓에 한국인의 짜고, 매운 식습관까지 더해진 탓에 매년 대장암 발병률은 증가세다. ​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 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에 ..

[카드뉴스] 몸이 보내는 신호 '간 질환' 대표증상은?

[카드뉴스] 몸이 보내는 신호 '간 질환' 대표증상은? - '피로감·황달·멍' 등 간 질환 '주요 증상' - 간 질환 악화 전 "무증상多" - 피로 유발 간 질환 '지방간·간염'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기능이 나빠지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감을 느끼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 구역감,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간 질환이 심해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관리와 검진이 필요하다. 오늘은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와 함께 간 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 몸이 보내는 간 질환 신호 간 질환은 악화되기 전까지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특별한 이유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