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45

​[명의를 만나다] 부산지역 뇌질환 치료의 명의,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

​[명의를 만나다] 뇌질환 치료의 명의,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 뇌 질환 치료, 기록이 실력을 말한다 감마나이프 수술 5,500회, 비전이성 뇌종양 치료 ‘전국 최다’ 기록 보유 심부뇌자극요법 미세전극기록 ‘국내 최초’ 시행 감마나이프 수술은 두피나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감마선을 이용해 머릿속의 질병을 치료하는 무방사선 수술이다. 뇌 병변 치료에 있어서 정상적인 뇌를 손상하지 않는 가장 우수한 치료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는 연간 300건 이상, 현재까지 5,500건 이상의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비전이성 뇌종양 치료에선 전국 최다 치료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부뇌자극요법에서의 미세전극기록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김무성 교수는 2003..

신준재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판 등재

신준재 교수,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3년판 등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신준재 교수가 '경추 추간판 탈출증'과 '경추성 척수증'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즈후스후 (Marquis who's who) 2013년판에 등재됐다. 신준재 교수는 미국 양대 신경외과 학회인 AANS와 CNS의 척추 및 말초분야 합동학술대회에서 Mayfield and Outcomes Awards 수상하는 등 2012년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신교수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과 UCSF에서 연수 중에 있으며 척추 질환에 대한 새로운 수술적 치료와 유도만능줄기세포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와 동물모델..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 지방 최초, 최신 감마나이프 퍼펙션(Perfexion) 장비 도입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병원장 황태규)는 지난 7월 28일 병원 지하 4층에서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지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해운대백병원에 도입된 ’감마나이프 퍼펙션’은 ..

일산백병원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 1000례 코앞 신경외과

노발리스 방사선 수술 1000례 코앞 신경외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에서는 1999년 12월 국내최초이자 동양최초로 노발리스 방사선수술 장비를 도입하여, 현재 1000례를 앞두고 있다. 노발리스 수술 분야에 있어 양성종양은 물론 신경계 악성 종양, 암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업적을 바탕..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뇌수술 시행

부산백병원 신경외과에서는 11월부터 뇌수술용 네비게이션을 도입 뇌종양 및 일부 뇌혈관질환 수술에 활용하여 수술의 질적 향상에 일대 변화를 가져왔다. 네비게이션(Navigation)은 흔히 인공위성을 이용해 선박이나 자동차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위성 항법장치로 이러한 원리를 뇌수술에 이용하여 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