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1020

[New Doctor] '요로결석 · 비뇨기 종양' 치료전문의,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New Doctor]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정해도 교수 - '요로결석 · 비뇨기 종양' 최소침습수술 전문의 - 신촌·용인세브란스 · 원광대병원 교수 역임 -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한 최선의 의료 제공" 정해도 교수가 2022년 9월, 일산백병원 비뇨의학과 부교수로 부임했다. 정해도 교수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인하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강사·임상연구조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료교수,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조교수를 역임했다. 요로결석과 비뇨기종양 치료 전문의인 정해도 교수는 앞으로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일산백병원에 부임한 '정해도 교수'에게 인사말과 포부를 들어봤다. Q. 교수님의 약력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제대학..

[채용]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정규직 보건의료정보관리사(신입)

[채용]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정규직 보건의료정보관리사(신입) [채용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80여년 전통, 3,200여 병상, 7,700여명의 교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백병원(서울백병원, 부산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과 인제대학교(경남 김해)를 운영하는 사립학교 법인입니다. 백중앙의료원은 백병원의 의료네트워크를 통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 중심의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지향하는 백병원은 끊임없는 재투자로 새로운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최고의 명품진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실적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우리나라 의료를 이끌어갈 젊은 의사들의 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 '비전(VISION) 2026 캠페인' 시상식 개최

일산백병원 '비전(VISION) 2026 캠페인' 시상식 개최 - 'NEW 미션·비전·핵심가치 공유' 참여자 전원 커피쿠폰 제공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이 10월 19일부터 열흘간 '함께해요! 비전(VISION) 2026 캠페인'을 진행했다. ​ 기획실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소감 ▲비전 달성을 위한 본인의 각오 ▲핵심가치에 숨겨진 코드 찾기 퀴즈와 설문 등을 진행했다. 일산백병원에서는 캠페인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전원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했다. 또 1명을 추첨해 경품(아이패드 에어)'을 제공했다. 당첨 주인공으로 관리부 이세민 대리가 뽑혔다. 박준석 기획실장은 "우리병원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 형성..

일산백병원-국립중앙의료원, '산모건강' Joint Symposium 신청안내

일산백병원-국립중앙의료원, '산모건강' Joint Symposium 개최 - '산모·태아 건강 문제 총망라'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약대 교수 15인 발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과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공동으로 11월 20일 ‘조인트 심포지엄(Joint Symposium)’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모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15개의 주제를 발표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모·태아 의학적 문제를 지적하는 ▲태아 초음파의 문제점(홍성연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산부인과) ▲태아 염색체 유전자(마이크로어레이)분석 결과 상담(류현미 교수,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국내 의약품 안전성 연구(신주영 교수, 성균관대 약대) 주제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산부인과 질환 주제로..

일산백병원, 라오스 의료진 11명 초청 '한국 선진의료' 전수

일산백병원, ‘라오스 경찰병원 의료진 초청연수’ 입교식 개최 - 라오스 의료진 11명 초청, 6개월간 한국 선진의료 전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라오스 경찰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11월 4일 병원 대강당에서 입교식을 열고 6개월간 한국 의료를 전수한다. 입교식에는 이성순 원장과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처 김훈 센터장(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허민희 교수, 유명란 인제대 연구교수, 전옥분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초청된 연수생은 라오스 경찰병원 의료진(의사 8명, 간호사 3명) 11명이다. 연수생은 중 의사는 6개월간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소화기·순환기), 산부인과 등 파트별 전문과목 강의와 실습교육이 이뤄진다. 간호사는 3개월..

일산백병원, '환자경험향상위원회' 발대식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 전사적인 활동 시행

일산백병원, '환자경험향상위원회' 발족 - 11월 2일 발대식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 전사적인 활동 시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환자경험향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했다. 11월 2일 병원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에는 이성순 원장과 최원주 부원장, 박준석 기획실장 등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순 원장은 환자경험향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원주 부원장을 임명했다. 위원장과 함께 활동할 영역별 리더 31명을 구성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회에서는 ▲의사영역 ▲간호사영역 ▲치료과정·권리보장 ▲병원환경 등 4개 그룹 소위원회를 구성, 파트별로 환자중심 의료 문화 확산을 위한 개선 활동을 펼친다. 앞으로 환자중심 의료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 캠페..

일산백병원, 고양시 이용우 국회의원 '공정한 플랫폼시장 만들기' 강연

일산백병원, 고양시 '이용우 국회의원' 특강 개최 교직원 대상, '공정한 플랫폼시장 만들기' 강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이 11월 1일 병원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수련부와 학술위원회(학술부장 김영대)가 주관했으며, 이성순 원장과 최원주 부원장 등 6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는 고양시(정) 이용우 국회의원이 강연을 맡아 '공정한 플랫폼시장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용우 국회의원은 특강에서 온·오프라인 플렛폼의 특징과 시장 변화의 흐름을 설명하고, 플랫폼 독점 문제로 인한 불공정 사례를 설명했다. 또 대표적인 의료 플랫폼 변화인 '비대면 진료'를 설명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개인정보보호 문제와 약물 오남용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인사]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성형 재건 명의' 최영웅 교수 발령 | 2022년 11월 1일자

[인사]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성형 재건 명의' 최영웅 교수 발령 인제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최석진)이 2022년 11월 1일 자로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책임교수에 최영웅 교수를 임명했다. 최석진 의과대학장을 대신해 이성순 일산백병원 원장이 11월 1일 병원 연석회의에서 최영웅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영웅 교수는 연세대 원주의대(1998)를 졸업했으며, 아주대 대학원 의학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전공의 과장을 마치고, 2005년 상계백병원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17년간 조교수, 부교수, 교수(책임교수)를 역임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법제위원 ▲대한화상학회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영웅..

[영상] '이병' 목·어깨·팔 마비 일으켜 |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디스크보다 더 위험한 '후종인대골화증' 어떤 질환일까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후종인대'는 척수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것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뼈처럼(골화) 변해 척수 신경을 누르게 되면 목이나 어깨, 팔 등에서 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척수는 뇌 신경이랑 비슷한 중요한 중추신경입니다. 한번 손상되면 복구도 어렵습니다. 후유증도 남습니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디스크보다 '후종인대골화증'이 더 위험한 질환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가 후종인대골화증의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 의료진 소개: http://asq.kr/ymnXuwJON1Q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 👉 영상보기: https://www.youtu..

"나의 유방암 주치의 김재일 교수님, 고맙습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외과 김재일 교수 "깔끔한 수술은 물론 항암치료 시 너무나 성실하게 돌아주시는 회진, 늘 웃는 얼굴,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나의 유방암 주치의 김재일 교수님, 고맙습니다!"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때, 앞으로의 치료에 대해 사실 막막했습니다. 이전에 경험해 본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또한 일반 감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잘 치료하는 의사를 만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는 처음 만난 김재일 교수님에 대한 검증자료가 없었습니다. 신뢰에 대해 막막함이 생긴 것이었죠. 여러 검사를 하고 상담하는데, 너무나 자세한 설명과 몰라서 물어보는 하나하나의 질문에 조곤조곤 설명하는 교수님의 모습에서 난 이미 나의 주치의로 교수님을 받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