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편지 45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이인숙 간호조무사님, 고맙습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이인숙 간호조무사님, 고맙습니다! "부모·형제를 돌보듯, 알뜰살뜰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9층 정형외과에 입원 중 이인숙 간호조무사님을 만났지요. 저는 일산백병원에서 5번의 수술과 입원을 했습니다.  이인숙 간호조무사님은 '백의의 천사'입니다.  말없이 소리 없이 환자를 돌보는 모습에서, 저절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퇴원을 알뜰살뜰 보살펴 주시는가 하면, 내 부모한테 하듯이 차곡차곡 보따리를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연한 미소 뒤에 따뜻한 곁을 보듬어주는 이인숙 간호조무사님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도의적인 모습이 아닌, 내 부모, 형제를 돌보듯 포근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병동에서 모두가 칭찬을 했지요. ..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윤엘림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윤엘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간호와 위로 덕분에 큰 힘이 되었어요" 아버지가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동안 너무나도 편하게 간호해 주셨습니다. 윤엘림 간호사 선생님은 보호자 입장 되셔서, 저희에게 위로를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윤엘림 간호사님의 따뜻한 케어에 무척이나 감사해하셨어요.  많은 환자분을 간호하시는 게 너무나 힘든 일인데,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산백병원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쾌차하셔서 꼭 다시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싶네요. 윤엘림 간호사 선생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4월 11A 병동 환자 보호자 ○○○ 드림  일산..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이영건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영건 교수님! 교수님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2박 3일 입원기간 동안 현저히 눈에 띄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병원의 성장동력이 되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을 먼저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신 이영건 교수님! 도덕적이면서 인성까지 받쳐주는 이영건 교수님! 단시간 내로 병의 반은 회복될 정도로 간결하고 친절한 매너까지 갖추신 교수님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울러 일산백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 또한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 15일 방○○ 드림 일산백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내온 '감..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이명인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이명인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간호로 마음의 안정과 병원에 대한 신뢰가 생겼어요" 저는 골수검사를 위해서 입원했던 방○○ 환자입니다. 짧은 시간 입원을 해서 검사를 준비하는 동안 이명인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늘 밝은 얼굴로 저를 돌봐주신 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여러 환자를 돌봐야 함에도 적극적으로 환자 요청에 응답해 주시고, 저뿐만 아니라 제 옆에 계시는 환자에게도 동일한 태도로 대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이명인 선생님은 친절한 마음이 몸에 배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태도가 마음의 안정과 병원에 대한 신뢰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기쁜 마음으로 이명인 간호사 선생님..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치과 김강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치과 김강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결점 환자중심의 의술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보철 및 치료 목적으로 처음 일산백병원 치과를 방문했습니다. 김강호 교수님은 앞으로 어떻게 단계적으로 치료를 할것이며, 치료에 따른 진료 계획을 자세하고도 친절히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도 작성해 가며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김강호 교수님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재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 동안 편안하게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무결점 완벽에 환자중심의 치료과정으로 환자를 편안하고 걱정 없게 하시는 의술이야말로 '명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환자에게 신뢰를 주신 '김강호 교수님'에게 칭찬을 드립니다. 얼마 뒤면 저의 치료는 끝난다고 합니다...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에게 치료받으면 내 병이 곧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저는 약 4~5년 전부터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받아 송파멜라 교수님에게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신경과 송파멜라 교수님에게 매번 진료를 받고 나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이유는 "내 병이 이 선생님에게 치료받으면 곧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매우 의학적으로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매우 자신 있고 명료한 설명으로 저의 병의 치료방향과 치료법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환자 입장을 고려해 담당 의사로서의 최선의 치료법을 진지하게 잘 알아듣게 설명해 주십니다. 또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는 매..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병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병주 교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일대에 가장 큰 행복입니다" 편지 ① 일생일대에 사람 잘 만나는 복이 복 중에 제일 큰 복이라지요? 교수를 선정할 때도 애써 신중히 찾았는데, 그 보람이 현실이 되어서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환자를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과 그 손길이 어찌나 연민과 배려가 많으신지, 살다 보니 이런 의사도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도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 모습에 이젠 일산백병원까지 좋아지게 되었어요. 우리 이병주 교수님의 앞날에 많은 건강의 축복과 하늘의 보살핌이 늘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서원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13일 김○○ 드림 편지 ② 세상에 태어나서 수술이라는 걸 처음 했..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성윤 교수님, 고맙습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성윤 교수님, 고맙습니다! "수술 전, 암에 대한 두려움을 마법같이 싹 날려주셨어요" 30대 젊은 나이에 건강검진을 통해 림프종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암이라는 질병에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더라고요. 그런데 교수님 진료와 상담을 받고 나니 그 두려움이 모두 사라지진 않았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진단 후 암세포가 다른 곳에 자라진 않았는지 CT를 찍었는데 겨드랑이 쪽이 이상하게 큰 암 조직이 발견되었고, 그 조직을 떼어내 검사를 하기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을 했습니다. 이성윤 교수님이 회진을 돌면서도 림프종에 대해 자세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저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치과 임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치과 임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탁월한 실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5년 전 사랑니 발치 후 어금니가 손상됐습니다. 어금니가 재생 불가하여 임플란트 치료를 포기하려던 차에, 교수님께서 안될 수도 있지만 해보겠다며 치은 절제, 성형술 후 점검까지 꼼꼼히 봐주셔서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없는 환자는 의사 선생님의 권유대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교수님은 환자의 마음을 아시고, 탁월한 실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부러진 제 어금니를 정말 잘 살려 주심에 너무 감동해서 이 글을 씁니다. 마음이 감동하게 되면 글이 자동으로 쓰여지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교수님을 만나는 모든 환자들이 다 같은 마음이라면 이미..

[환자편지] 일산백병원 '정현진·이현주·김진영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자로부터 날아온 감사편지] 일산백병원 7층 AB병동 정현진·이현주·김진영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지① 정현진 간호사님에게 "너무 괴로웠는데, 용기 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A병동에 입원했던 임○○ 입니다.^^ 장폐색이 와서 콧줄을 껴야 했을 때 정현진 간호사 선생님 아니었으면 절대 못했을거에요. 너무 괴로웠는데 손잡아 주시고, 용기 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질질 끌었는데도 공감해 주시며, 인내심 갖고 끝까지 기다려 주신 것도 감사해요. 다른 간호사님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입원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완쾌해서 퇴원할 수 있어 감사해요!! 현진쌤 포함한 의료진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