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418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등재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등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의 2010년판(2010 Edition of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될 예정이다. 김진구 교수는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으로 국..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최신형 요로결석 쇄석기 도입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최신형 요로결석 쇄석기 도입 서울백병원 비뇨기과는 최근 요로결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으로 교체, 가동에 들어갔다. 소변 배출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일반적으로 옆구리나 복부 옆에 격렬한 통증이 있으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고환 또는 음부로 통증이 퍼지며 방광자극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작은 결석은 대부분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만 크기가 크거나 배출이 잘 안될 때는 수술이나 몸 밖에서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파괴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실시한다. 이번에 새로 교체 도입된 다이렉스사의 최신형 충격파쇄석기는 9인치 대형화면으로 정확한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세밀한 강도조절이 가능해 통증을 최소화할..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환자사랑 로비 음악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환자사랑 로비 음악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지난 21일(금) 1층 병원로비에서 12시30분 부터 1시간 동안 2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의 위로와 심리적 안정을 주기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에서는 목관 5중주단(플륫,오보에,바순,호른,클라리넷)인 5명으로 구성되어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사운드 오브 뮤직에 수록된 '도레미송'과 '에델바이스'등 가볍고 흥겨운 리듬으로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우삼 사무국장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인 병원로비에서 즐겁고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병원 분위기를 조성해 환자들이 잠시나마 기분전환이 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우들..

서울백병원, 휴가 대신 캄보디아로 사랑의 의료봉사 실천

서울백병원, 휴가 대신 캄보디아로 사랑의 의료봉사 실천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 의료진은 8월 14일 출국하여 8월 19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깜퐁참에서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해외의료봉사로 성산 장기려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서울백병원과 충성교회가 공동사업의 형태로 진행한다.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서울백병원 장여구(외과), 김영대(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박상현(비뇨기과) 교수 등 10여명의 의료진이 5박 6일의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장여구 교수는 “여름 휴가 대신 보다 뜻깊은 일을 할수 있게 되어서 기쁨 마음으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주고 오겠다” 며 “앞으로도 멀리에 있는 많은 아픈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겠다”고 소감..

[소식] 서울백병원, 주대한민국 중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체결

[소식] 서울백병원, 주대한민국 중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체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지난 7월23일 주대한민국 중국대사관(총영사 하영(何穎))과 VISA발급에 관한 건강진단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김용봉 서울백병원장과 하영(何穎) 총영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백병원은 중국으로 떠나는 주재원과 유학생들 및 장기 출장자들의 VISA발급에 필요한 건강진단서를 발급 할 수 있는 지정병원이 되었다. 이외에도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주재원 및 유학생, 사업자들의 검진 및 진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백병원은 지정병원으로써 신속한 최선의 진료역할을 하게됐다. 서울백병원 김용봉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과 한국인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백병원, 서울시 지정 '모유착유실' 설치

서울백병원, 서울시 지정 '모유착유실' 설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는 의료기관 중에 유일하게 서울시로 부터 직장내 모유착유실 설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서울시는 직장여성의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여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관내 가임기여성 50인 이상기업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2009년 5월 20일 서울시에 공모한 결과 20개 기관에 합격하였고, 선정된 기간 중 의료기관으로는 서울백병원이 유일하였다. 2008년 9월 26일 모유수유실로 지정된 이후 2009년 7월에도 모유착유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부상으로는 유축기와 대형액자, 소독용 젖병 set, 책자, 책꽂이 등을 지원 받았다. 글, 사진: 백병원 홍보실 송낙중

간암 수술 후 예후 미리 알 수 있다 - 서울백병원 류수형 교수

서울백병원 류수형 교수, 대한간학회 학술 논문상 수상 서울백병원 내과 류수형 교수는 "Metastatic Tumor Antigen 1 Is Closely Associated with Frequent Postoperative Recurrence and Poor Survival in Patient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 (MTA1 단백질의 간암환자에서 수술 후 빈번한 재발 및 짧은 생존율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로 지난..

김진구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백병원

김진구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백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김진구 교수팀은 지난 5월 8일 대한슬관절학회(회장 서재곤)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대한슬관절학회에서는 학술지(2008년 12월호)에 발표된 논문 "IKDC 주관적 평가 체계의 교차 문화적 적응 및 ..

서울백병원 족부질환 전문센터 "서울족부센터" 오픈

서울백병원 족부질환 전문센터 "서울족부센터" 오픈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의 족부질환 전문센터 "서울족부센터(센터장 이우천 교수)"가 5월 11일(월) 병원 P동 3층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기존 족부클리닉을 확대하여 병원 P동 3층 120평 공간에 별도의 진료공간을 마련하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