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1018

[연구] 뇌·척수 상의세포종, 유전체 분석으 ' 다른 종양' / 일산백병원 이창현 교수

뇌·척수 상의세포종, 유전체 분석으로 서로 다른 종양임이 밝혀져 - 일산백병원 연구팀, 뇌·척추 종양 유전체 분석 - 같은 종양으로 알려진 뇌·척수 상의세포종의 발암 기전 차이 두드러져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이창현 교수팀이 ..

[연구] 50대 치매 발병, 증상 달라 ‘주의’ / 일산백병원 박희경 교수 연구결과 발표

50대 치매 발병, 증상 달라 ‘주의’ -조기 발병 치매 환자 '치매 증상 달라, 진단 늦어져' -40~50대 의심 증상 발생 시 정밀치매 검사받아야 젊은 나이에 치매가 발병할 경우,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렸을 때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박희경..

일산백병원∙고양오리온스 농구선수, 크리스마스 산타 변신

일산백병원∙고양오리온스 농구선수, 크리스마스 산타 변신 -과자 선물세트 100박스∙수면 양말 650개, 소아 환자 선물전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간호사와 고양오리온스 농구단 선수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산타로 깜짝 변신했다. 고양오리온스 농구단 소속 장재석, ..

[연구] 당뇨 있는 신부전 환자, 아침·야간 고혈압 위험 2배 증가 /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 연구

신부전증 환자 당뇨 동반 시 '고혈압' 위험 '증가' -당뇨가 있는 신부전 환자, 아침·야간 고혈압 위험 2배 증가 -아침·야간 고혈압, 장기손상과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높여 ‘주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신부전증 환자가 고혈압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인제대학교 ..

[연구] 우울증 환자, 저녁형 자살위험 2배, 계절성 1.6배 높아 / 일산백병원 이승환 교수 연구결과 발표

우울증 환자, 저녁형 인간 자살위험 높다! - 우울증 환자, 저녁형 자살위험 2배, 계절성 1.6배 높아 - 정신과 의사, 우울증 환자 진료 시 반영해야 자살위험 낮춰 - 우울한 기분, '조기 취침·조기 기상' 기분 회복 가능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높다는 ..

일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선정 / 30병상 확보, 미숙아·고위험 신생아 치료 확대

일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선정 -30병상 확보, 미숙아·고위험 신생아 치료 확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이 보건복지부 지정 '2015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됐다. 일산백병원은 2010년에 이어 2015년에 지역 센터로 재선정됨으로써 국고지원금을 확보해 5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