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13

당뇨환자 식사법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당뇨'를 다스리는 올바른 식사요법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and '당뇨에 좋은 운동과 주의점' 당뇨를 앓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은데 반해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당뇨병 인지율'은 아주 낮아서 본인이 환자임에도 그 사실을 모르는 비율이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44세 사이에서는 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상 생활에서 '당뇨'를 극복하는 방법 중 운동법과 올바른 식사요법은 무엇이 있는지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도움말: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당뇨] 안전하게 운동하고 올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진료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일산·파주·김포] 우리동네 당뇨병환자 진료실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 진료-검사-교육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안과·정형외과·내과·신경과’ 협진시스템 · 당뇨병 합병증 최적화된 치료 체계 갖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1999년 병원 개원 때부터 ‘당뇨병 전문치료팀’을 운영했다. 김동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약사가 힘을 합쳤다. 2014년 내분비질환에 대해 좀 더 유기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환자 편의 증대를 위해 ‘당뇨병·내분비센터’를 개소했다. 당뇨병·내분비센터에서는 현재 당뇨병 치료 전문의인 김동준·노정현·홍재원 교수가 환자들을 진료한다. 또 ▲당뇨병교육을 총괄하는 정윤지 당뇨병전문간호사 ▲외래를 총괄하는 오지영 간호사 ▲영양교..

[당뇨병 Q&A] 당뇨병 진단 기준 4가지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당뇨병 Q&A] 내가 당뇨병?.. 당뇨병의 진단 기준 4가지 전 국민 7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당뇨병. 하지만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4명은 자신이 당뇨병인지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어떻게 하면 당뇨병을 제대로 알아 무서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 일산백병원 당뇨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에게 물어봤다. Q. 당뇨의 정의, 그리고 진단 기준? 식사를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에너지로 쓰이게 되는데 이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고 간, 근육, 지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

[병상 편지] 아버지의 간병과 일산백병원과의 인연

[병상으로부터의 편지] 아버지의 간병과 일산백병원과의 인연 조국의 깊고 높은 가을하늘을 만나보기도 전에, 나는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에 도착한지 그 다음날부터 아버지와 암투병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3개월 이상을 설사를 한다며, 아버지의 몸이 말이 아니라고 빨리 한국에 들어와 간병해 달라는 가족들의 요청에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른채 엄중한 상황을 맞닥뜨린지 7일째, 나는 아버지께서 계속 다니시던 병원에서 “아버지의 암이 심각하니 주위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통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응급실부터 문을 두드렸고, 다음날 즉시 이전 병원의 자료와 의사소견서를 들고 진료와 각종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께서 급작스럽게 별세하신지 3년, 그 기간 동안 ..

[소식] 일산백병원, 9월 11일 온라인‘내과 연수강좌’ 개최

일산백병원, 내달 11일 온라인‘내과 연수강좌’ 개최 “개원의 흔히 접하는 9가지 질환, 최신 치료법 소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내과 연수강좌를 진행한다. 연수강좌 1부(좌장, 순환기내과 남궁준 교수)에서는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이상지혈증 관리(순환기내과 조성우 교수) ▲당뇨병 진료지침, 이렇게 달라졌어요(내분비내과 노정현 교수) ▲항히스타민제 활용법(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내일부터 바로 적용하는 두통 환자 진료의 팁(신경과 박홍균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2부(좌장, 소화기내과 이준성 교수)에서는 ▲만성콩팥병의 관리(신장내과 조형아 교수) ▲경구 항생제 어떻게 사용할까(감염내과 송제은 교수)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현 ..

[건강체크] 당뇨병 위험도 체크리스트

[건강체크] 나는 얼마나 당뇨에 취약할까? 당뇨병 위험도 체크리스트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 대사성질환으로, 최근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 7명 중 한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1/4 정도는 당뇨병 전단계 중 하나인 공복혈당장애로 알려져 있어 성인 인구의 40% 정도는 당뇨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당뇨병 진단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쉽게 내릴 수 있다. 당뇨병의 전형적 증상(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등)이 없더라도 특정 연령(고위험군은 30세, 일반인은 40세)이 되면 무조건 공복 혈당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간단한 혈액검사가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점수가 높을수록 당뇨병위험이 높아진다. 8~9점은 5~7점보다 당뇨병 발생위..

[명의를 만나다] 임상노화학을 개척하다!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명의를 만나다] 임상노화학을 개척하다!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내분비대사내과는 그 이름도 생소한 뇌하수체, 시상하부, 갑상선, 부신, 성선 등의 내분비기관을 다룬다.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기관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기에 희귀질환을 앓는 환자들도 많다.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정상적인 삶을 선물하는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 이제 그는 내분비질환에 희귀질환을 넘어 노화라는 자연현상을 통해 현대의학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임상노화학’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이 내분비대사내과의 무기 가장 많이 찾아오는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은 비교적 진단과 치료가 단순하지만, 복잡한 내분비질환의 경우는 오랫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해..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전담 간호사

[백병원 사람들]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전담 김금옥 간호사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는 1988년 진료를 시작으로 당뇨병 집단교육과 당뇨조식회, 외래환자 개별 인슐린교육을 시작하여 1999년 당뇨병 교육 인정 병원으로 지정되었다. 2007년 당뇨병교육실을 시작으로 당뇨병교육자 자격을 취득한 의사, 간호사(김금옥 당뇨교육전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운동처방사를 팀을 이룬다. ‘알면 쉬워지는 당뇨병관리’(교육책자) 8종의 소책자를 발간하였고 당뇨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무료강좌와 개별교육을 시작하였다. 또한 인근지역 보건소 당뇨병 공개강좌, 당뇨주간 상담업무 지원, 전국 20~30대 당뇨인 대상 캠프에 참여하여 당뇨병 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09년 11월에는 당뇨병센터ㆍ..

[명의를 만나다] 당뇨병 치료의 ‘페이스메이커’ 김미경 교수

[명의를 만나다] 당뇨병 치료의 ‘페이스메이커’ 김미경 해운대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당뇨병 치료는 ‘마라톤’과 비슷하다.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야 오랫동안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체력을 키우고, 호흡법을 익히고, 인내력을 길러야 하는 것처럼, 당뇨병을 이겨내기 위해선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익히고, 합병증을 관리하고 적절한 약물로 혈당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꼼수는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 치료가 된다. 20년 이상 당뇨병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는 김미경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의 ‘페이스메이커’다. 정확한 기본기를 알려주고, 환자들이 지치고 힘들 때 앞에서 이끌고 함께 달리며 응원한다. 김미경 교수는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고도 가..

[연구] 당뇨발 환자, 일교차 크면 상처 잘 아물지 않아 “발 일정 온도 유지 중요”

[연구] 당뇨발 환자, 일교차 크면 상처 잘 아물지 않아 “발 일정 온도 유지 중요” -‘일교차 크면, 상처 회복속도·신생혈관 생성 저하’ 서울백병원 이영 교수팀, 쥐 실험 통해 확인 -당뇨발, 당뇨환자 중 15% 이상 발생 ‘굳은살·티눈·발 상처’ 수시 확인 필요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는 특히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발의 온도 변화가 심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는 것.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팀이 쥐 실험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이영 교수팀은 당뇨 궤양이 있는 실험용 쥐 18마리를 두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일교차를 4도(21℃±2℃)로 유지한 그룹과 일교차를 10도(21℃±5℃)로 유지한 그룹을 18일간 관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