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418

[채용] 서울백병원 의무기록실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정규직/경력) 채용공고 (원서접수 2021.1.5~1.18)

[채용] 서울백병원 의무기록실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정규직/경력) 채용공고 [채용공고/원서접수 바로가기] 1. 모집에 관한 사항 가. 모집분야 :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 나. 근무부서 : 의무기록실 다. 모집인원 : 1명 라. 근무형태 : 정규직 마. 자격요건 - [필수]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 - [우대] 관련 근무경력자 우대(지원 시 경력란 기재) 바. 기타- 급여는 본원 내규에 따름 2. 지원시 유의사항 가. 성적은 4.5만점으로 환산하여 작성하되, 편입자는 편입 후 성적을, 석사학위 소유자는 학사 성적을 기재(추후 석사학위 성적표 제출) 나. 석차 필히 기재(서류합격 시 성적증명서內 석차 등 증빙자료 必) 다. 서류전형은 지원자가 입력한 내용만으로 합격자 사정을 하며, 각종 증빙..

[소식] 서울백병원, 종합점수 100점 획득, ‘중환자실 진료환경’ 최우수 병원 인증

서울백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종합점수 100점 획득, ‘중환자실 진료환경’ 최우수 병원 인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결과 서울백병원이 모든 평가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 중환자실 진료환경과 의료서비스가 가장 좋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전체 종합 평균점수는 73.2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287개 기관 중 28.2%에 불과하다. 심평원은 구조부문 4개, 과정부문 2개, 결과부문 1개 등 총 7개 영역을 평가했다. 서울백병원 세부 평가점수를 백분율로 환산한 결과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상위 27.2%)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소식] 백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백병원,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서울·부산·상계·일산백병원 ‘중환자실 진료환경’ 최우수 병원 인증 종합점수, 서울백병원 100점, 부산백병원 98점, 상계백병원 95점, 일산백병원 97.5점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결과 서울백병원이 종합점수 100점, 부산백병원 98점, 상계백병원 95점, 일산백병원 97.5점을 받아, 중환자실 진료환경과 의료서비스가 가장 좋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전체 종합 평균점수는 73.2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287개 기관 중 28.2%에 불과하다. 이번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18세 이상 중환자실 입원환자를 진료한 287기관(상급종합병원 42기관, 종합병원..

[연구] 거식증 여성, 입원치료 후 추적결과 “초기 체중 회복 중요”

거식증 여성, 입원치료 후 추적결과 “초기 체중 회복 중요” -김율리 서울백병원 교수팀, 거식증 환자 129명 분석 “입원 초기 체중 회복 속도가 빠를수록 장기 예후 더 좋아” -퇴원 후에도 전문 의료팀 치료 지속여부 ‘회복 결정’ 중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섭식장애클리닉) 김율리 교수팀이 신경성식욕부진증(이하 거식증) 환자 129명의 입원치료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백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은 모든 거식증 환자를 코호트 분석했다.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19세, 평균 이환기간은 3년, 입원 시 BMI는 14kg/m²로 중증 거식증 상태의 환자다. 연구팀은 경구(입) 섭취가 현저히 부족한 환자들은 비위관(코)이나 정맥(혈관)을 통한 인공영양을 경구섭취와..

[동정]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서울백병원 이준구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심사상’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가 11월 6일 열린 2020년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0년 우수 심사상'을 수상했다. 이준구 교수는 2020년 수부외과학회(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보존적 치료가 가능한 원위 요골 골절에서 척골돌기 골절 유무에 따른 결과' 논문을 발표, 대한수부외과학회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한편, 이준구 교수는 대한수부외과학회 심사위원, 대한골절학회 심사위원, 대한골대사학회 심사위원, 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식] 서울백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기록

[소식] 서울백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기록 -A등급, 125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상위 30% 해당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11월 27일 발표한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복지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35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등 총 399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 평가했다. 서울백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 기준은 전담인력·장비·시설 확보 수준, 응급실 과밀화, 중증응급환자 진료 등 ▲안전성 ▲효과성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7개 영역, 총 46개 지표..

[대학병원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정보] ‘코로나19 시대, 현명하게 건강검진받는 5가지 비결’

“코로나19로 늦춰진 건강검진,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조영규 교수, ‘코로나19 시대, 현명하게 검진받는 5가지 비결’ 소개 -‘1~4월 비수기 이용 · 우수내시경실 인증마크 확인 · 폐기능검사 생략해도 큰 문제 없어’ # 2년 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공복혈당장애를 진단받은 47세 직장인 A 씨는 올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지 고민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재택근무로 신체 활동량이 확 줄었다. 다니던 헬스장도 문을 닫았다. 병원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병원 진료도 미뤘다. 현재 몸 상태가 어떤지 건강검진으로 확인하고 싶지만, 병원을 방문해 검진받기가 망설여진다. 코로나19 시대에는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의 건강도 나빠지기 쉽다...

[동정] 염호기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염호기 서울백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염호기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문가 의견제시 및 관련부처 자문·소통 역할 등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환자안전학회 회장, 대한수면학회회장 등을 역임하며 환자안전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글: 홍보팀 송낙중 (학교법인 인제학원 경영기획국)

[명의를 만나다] 무릎수술의 차세대 명의, 하정구 교수

[명의를 만나다] 무릎수술의 차세대 명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 하정구 교수 하정구 교수는 서울의대 졸업 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로 수련생활을 했으며 2009년 전임의를 거쳐 현재 무릎 관절 전문의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무릎 관절 인대손상, 연골손상, 수술 후 재활에 관련 된 치료와 수술을 맡고 있으며 30여편의 SCI급 논문의 주요 저자로 참여해 무릎 반월상 연골 이식술과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기능의 평가 방법, 근력 회복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책임 교수도 맡고 있는 하 교수는 스포츠 손상 후 재활 치료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 센터는 국내에서는..

[백병원 사람들] 김정연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코디네이터 간호사

[백병원 사람들] 김정연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코디네이터 간호사 서울백병원 김정연 간호사는 2002년 3월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무수혈센터 코디네이터로서 센터를 찾는 환자의 편의를 위하여 진료상담 업무부터 입원 수속, 퇴원 후 관리까지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연 간호사는“아직 국내에 무수혈센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다. 초기에는 대부분 종교적 신념이나 수혈로 인한 감염을 우려하는 환자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무수혈진료가 치료효과를 높이고,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첨단진료의 한 분야로 자리잡아 일반인들의 문의와 진료가 많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무수혈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서울백병원은 1990년에 무수혈 기술과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를 치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