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건강정보 208

당뇨환자 식사법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당뇨'를 다스리는 올바른 식사요법 - '혈당을 덜 올리는 식품' and '당뇨에 좋은 운동과 주의점' 당뇨를 앓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많은데 반해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당뇨병 인지율'은 아주 낮아서 본인이 환자임에도 그 사실을 모르는 비율이 2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30~44세 사이에서는 4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상 생활에서 '당뇨'를 극복하는 방법 중 운동법과 올바른 식사요법은 무엇이 있는지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도움말: 일산백병원 당뇨병-내분비센터 홍재원 교수 [당뇨] 안전하게 운동하고 올바르게 먹는 것이 중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

우울증, 예방과 치료법

우울증, 예방과 치료법 "우울증 수면과 계절에 영향 받는다"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 Q. 계절이 바뀌면서 무기력, 피로감, 우울함이 심해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은 빠른 계절변화에 늦게 적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려는 경향 때문인데요. 계절에 따라 온도와 습도, 일조량 등이 변화하는데 몸의 상태가 그대로 있게 되면 여러가지 적응 부전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적응 부전 현상의 하나가 계절성 우울증 인데요. 주로 겨울에 발생하므로 winter depression이라고도 합니다. 반면에 여름에 발병하는 우울증도 존재하는데 summer depression이라고 합니다. 바로 계절성 변화에 따른 우리몸의 적응 부전 현상을 잘 반영하는 우울증이라..

뇌종양 증상

뇌종양 증상과 치료법 뇌종양 발생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성격변화·이명·식욕저하' 우리가 알지 못한 '뇌종양' 의외의 증상들 뇌종양은 두통이 동반되다가 발생부위에 따라 단기기억 상실, 문제해결능력 상실, 반신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치게 합니다. 뇌를 잠식해버리는 '뇌종양'은 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어떻게 치료해야 될까요? 이에 대해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에게 물어봤습니다.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 Q. 뇌종양이란 무엇인가요? 뇌종양은 두개골 내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합니다. 발생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 악성도에 따라 양성 뇌종양과악성 뇌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양성 뇌종양에는 뇌수막종, 청..

족욕시 주의사항 “물 온도 36~40도 적당, 30분 넘지 말아야”

발 치료 전문의가 알려주는 ‘올바른 족욕법’ - 족욕, ‘발 관절염·인대손상·힘줄염증’ 효과적 - “물 온도 36~40도 적당, 30분 넘지 말아야” - 족욕 시 ‘관절스트레칭·근육운동 병행’ 도움 - 출혈·진물·열 발생 시 족욕 피해야 족욕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관절이나 근육 이완에도 효과적이다. 국내 한 연구에서 40도 온도의 물에서 주 4회(1회 20분) 3주간 실험한 결과, 하지부종과 스트레스, 피로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족욕은 발(족부) 관절염이나 건염(힘줄 염증), 건막염 통증도 줄여준다. 골절이나 염좌(인대손상), 수술로 인한 석고 고정 등 관절이나 근육 움직임이 제한적일 때(관절구축) 효과를 볼 수 있다. 족욕 방법은 족욕기를 이용하거나, 양동이 등에 따끈한 물을 받아 발을 담..

[대학병원 건강정보] 갑자기 생리통·골반통 심해졌다면, ‘자궁내막증’ 신호

불임 원인 ‘자궁내막증’, 생리통 심해졌다면 의심해봐야 자궁내막증 환자, 10명 중 7명 ‘30·40대 여성’ 난임 여성 20~25%, 만성골반통 여성 40~82% '자궁내막증' 진단 "예방법·자가 진단법 없어, 증상 발생 시 조기진단 중요" 평소와 다르게 생리통이나 골반통이 심해졌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출산 경험이 없는 30~40대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다. 특히 월경 횟수가 많거나, 생리를 자주 반복하는 여성이라면 더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자궁내막증 전체 환자 중 30~40대 여성 비율이 7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50~59세 16.4% ▲20~29세 11.4% ▲60~69세 1.3% ▲20세 미만 0.4% ▲70세 이상 0.2% 순으로 나타났..

[건강정보] 걷기 운동 시, 올바른 자세

걷기·계단오르기 운동 시, 올바른 자세 바로알기 & 운동화 고르기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 가장 간단한 생활 속 운동은 걷기이다. 걷기는 운동 강도가 약하지만 꾸준히 오래 할 수 있어서 건강에 유익하다. 버스를 타더라도 목적지보다 한 정류장 일찍 내려서 걷기 등 틈만 나면 걸으려고 노력해보자. 하루 만보 걷기가 이상적이지만 7,000보 이상만 걸어도 건강에 유익하다.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리면 더 좋다. 계단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좋아지게 하는 유산소운동 효과와 근력강화 운동 효과가 같이 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 근력운동은 서서 무릎을 기마자세 정도 구부리는 스쿼트 동작이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양치질을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대표적 운동인데, 효과는 매우..

[건강정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질환도 있다"

[가려움증 Q&A] ◯◯질환도 가려움증 유발 만성콩팥질환, 담즙정체, 림프종, 갑상선기능항진증, 후천면역결핍증 질환 가려움증 동반 수면장애 우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 발현 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 필요 체내 화학물질 밤 증가, 낮보다 밤에 가려움증 악화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피부과 최미라 교수 생명에 크게 지장은 없지만 일상생활을 망칠 수 도 있는‘가려움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가려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9년 기준 44만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려움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 그렇다면 가려움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일산백병원 피부과 최미라 교수의 도움말로 가려움증에 대해 알아보자. Q. 가려움증은 질환인가 증상인가요? 가려움증이란 피부를 긁거나 문..

[오십견 궁금증8] 오십견(동결견)엔 도수 치료가 좋다?

[오십견Q&A] '이런게 오십견' 예방·치료는 스트레칭 운동이 최고 오십견·회전근개질환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 등에서 차이 대부분 자연치유가 되지만 유병기간이 길어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이 있어 오십견의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은 어깨 관절의 스트레칭 도움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이재후 교수 Q. 어깨를 많이 써도 오십견(동결견)에 걸리기 쉬운가요?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유착성 관절낭염은 일반 노동자들 보다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는 중년의 연령대, 당뇨와 심혈관 질환과 전신 상태가 발병과 예후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오십견(동결견) 원인은 무엇인가요? 의학적으로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

유방암 의심증상 ‘멍울 주변 보조개 · 검붉은 유두분비물’

‘멍울 주변 보조개 · 검붉은 유두분비물’ 유방암 의심증상 여성암 1위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검진법 · 의심 증상 소개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가장 높다. 2020년 국제암연구소(IARC) 자료에 따르면 1년간 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만 226만여 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도 2000년에 6,237명에서 2017년 26,534명으로 17년 사이에 4.3배 증가했다. 유방암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유전자 변이와 가족력이 가장 큰 원인이다. BRCA1, BRCA2 유전자 변이를 보유하고 있는 여성은 평생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60~80%까지 증가한다. 부모나 형제자매가 유방암이 있다면 발병 위험도는 2~4배까지 올라간다. 친척이라면 1.5~2배 정도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여성 ..

[대학병원 건강정보] 지긋지긋한 축농증 해결하기

지긋지긋한 축농증 해결하기 (만성 축농증 완치법) 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축농증(蓄膿症)이란 코 주위 얼굴과 머리뼈 속에 공기가 차있는 4쌍의 부비동이라는 신체 부위에 염증으로 인해 화농성 콧물이 고여있거나 점막이 병적으로 부어있는 질환으로 의학적으로 부비동염(또는 비부비동염)이라 부르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만성 축농증은 처음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시작되어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한번쯤 의심해야 하는 질환이다. 그렇다고 해서 만성 축농증이 있는 사람이 1년 내내 증상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자신이 만성 축농증이 있다고 의심하지 않고 다만 감기가 오래 간다고 생각을 하고 병을 간과하고 이것이 점점 누적되어 더욱 악화되고 만성화되고 나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