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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27

[음식도 약이다] 가을에 먹는 건강식품 표고버섯

[음식도 약이다] 가을에 먹는 건강식품 표고버섯 글: 박소원 영양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양과) 버섯은 철갑 상어알, 거위간과 함께 세계 3대 진미에 속하는 식품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신들의 음식, 중국에서는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찬사를 받았다. 버섯은 채소가 갖고 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물론, 육류가 갖는 고단백질의 영양을 모두 갖추고 있다. 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항체를 만드는 세포와 암세포를 죽이는 세포를 활성화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항암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면역, 노화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고 칼로리 과잉으로 인한 비만, 변비, 암 등의 현대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역할을 하는 건강식품이다. 그중 서양에서 쇠고기 스테이크에 비유해서 ‘vegetable b..

[음식도 약이다] 남녀노소 즐겨 먹을 수 있는 ‘사과물김치’

[음식도 약이다] 남녀노소 즐겨 먹을 수 있는 ‘사과물김치’ 이율의 영양사 l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영양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먹는 김치. 하지만 겨울에 먹는 김치는 대부분 미리 김장을 담궈놓고 먹는 익은 김치가 많다. 새콤한 김치의 향과 맛은 밥맛을 돋우기에 충분하지만 가끔 풋풋하고 신선한 맛이 아쉬울 때가 있다. 입맛이 없거나 입이 건조할 때, 그리고 김치가 매워서 멀리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김치가 바로 물김치이다. 물김치에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즉석사과물김치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이 좋다. 아삭한 배추와 무, 알록달록 파프리카와 함께 달콤한 사과를 넣어 즉석에서 먹는 물김치는 식욕을 돋우고, 생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적어 겨울철 부족할 수 있는 비타..

[음식도 약이다] 바다의 채소 ‘해초’ | 해초비빔밥·매생이전 레시피

[음식도 약이다] 바다의 채소 ‘해초’ 바다의 채소로 불리는 해조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푸른 채소가 귀한 겨울철에 우리네 식탁을 풍성한 영양으로 채워주는 식품이다. 해조류는 김, 다시마, 미역이 대표적이지만 그 외 50여 가지가 식품으로 섭취가 가능하며 얕은 바다에서 나는 파래와 청각 등의 녹조류, 미역, 다시마, 톳 등의 갈조류, 그리고 가장 깊은 바다에서 나는 김, 우뭇가사리 등의 홍조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산후조리 식품인 미역과 다시마는 요오드와 칼슘이 풍부하며, 철, 칼륨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톳은 칼슘, 칼륨, 인,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 함량은 해조류 중에서도 가장 많다. 으깬 두부와 함께 무쳐서 나물로 이용하거나 조림, 국에 이용한다. 김은 ..

[음식도 약이다] 봄철 춘곤증을 이기는 ‘쑥’ ① | 쑥국·쑥버무리·쑥부침개 레시피

[음식도 약이다] 봄철 춘곤증을 이기는 ‘쑥’ ① 글: 장지현 영양사 ㅣ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영양부 봄철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피로감과 졸음을 동반하는 춘곤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봄이 되면 겨울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따뜻해지는 기온과 함께 그 기능을 활발히 하게 된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군, 비타민 C를 비롯한 무기질 등 체내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비타민이 결핍되면 춘곤증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그러나 나른한 봄철이라 하더라도 제철에 나는 쑥을 먹으면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과 비타민 A, C 외에 비타민 B군이 보충되어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쑥은 봄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이며 독특한 향도 가지고 있어 입맛을 돋운다. 주로 잎..

[음식도 약이다] 전통적인 기능성 식품 ‘김치’ | 알타리, 통김치 레시피

[음식도 약이다] 전통적인 기능성 식품 ‘김치’ 글: 전혜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영양사 김치는 특유의 맛과 빛깔, 그리고 독특한 향미를 지닌 건강 발효식품으로 원료 채소와 발효현상에 의하여 영양 및 생리학적 측면에서 우수한 전통식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섭취하는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혹은 무, 갓, 부추 등)의 주재료에 소금, 고춧가루, 젓갈, 마늘, 생강, 찹쌀가루 등의 부재료를 첨가해서 발효시킨 것으로 성인 1일 섭취량은 하루 100~150g 정도로 하루 총 식품 섭취량의 10% 정도를 차지하여 양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섭취빈도 면에서도 김치가 우리 국민의 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민적인 음식인 김치에는 어떤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가? 첫째, ..

[음식도 약이다] 추운 겨울 별미 '굴', 싱싱한 바다의 맛 ‘무굴솥밥’ 레시피

[음식도 약이다] '굴' 추운 겨울 별미, 싱싱한 바다의 맛 ‘무굴솥밥’ 굴은 온도가 낮은 해안에서 서식하며, 11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가 영양이 가장 많은 제철이다. 이 시기의 굴은 지질과 글리코겐, 엑스분의 양이 증가해 우유처럼 부드러운 맛이 나고, 각종 비타민을 비롯하여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아미노산 등 영양이 풍부하다. 또한 소화 흡수가 잘되고 여러 장기의 기능을 촉진시켜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 허약체질 등에 더없이 좋은 영양식으로 추천된다. 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째, 굴은 ‘바다의 우유’라 할 만큼 우수한 영양식품이다. 굴의 단백질 함량은 10% 정도로 어류의 평균 20%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나 우유의 3%에 비하면 2배 정도 많다. 굴은 우유와 같이 영양분을 균형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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